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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보다 ‘야구’를 사랑한 남자, 故 하일성, 무엇이 그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나?
야구해설의 대명사이자 전 KBO사무총장이었던 故 하일성. 지난 9월 8일 오전 7시 50분 경, 그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스스로 삶을 마감한 것이라는데……. 그는 왜 갑자기 세상을 등지게 된 것일까?
그런데 사망전날, 고인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이 충격과 안타까움에 휩싸였다. 그는 축 처진 어깨로 사무실 근처를 서성이며 출구 없는 고민에 한숨을 몰아쉬고 있었는데……. 영상 속 고인의 모습은 우리가 기억하는 그와는 너무도 달랐기 때문이다. 재치 있는 입담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야구해설가, 프로야구의 중흥을 이끈 야구 행정가, 늘 환한 웃음과 정겨운 목소리로 안방을 훈훈하게 해준 방송인. 그동안 세상 사람들 눈에 비친 고인의 삶은 남부러울 것 없는 성공한 인생이었다. 그런데 무엇이 그로 하여금 잘못된 선택을 하게 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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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속의 시한폭탄, 인공고관절 리콜.
우리 몸의 상체와 하체를 연결하는 고관절, 일명 ‘엉덩이 관절’에 문제가 생기면 걷지도 못할뿐더러 극심한 고통에 시달린다. 증세가 악화되면 결국 인공고관절을 몸속에 삽입하는 힘든 수술을 받아야한다. 그런데 지난 2010년 다국적 기업 ‘존슨앤존슨’의 자회사 ‘드퓨’의 인공고관절 제품이 부작용과 높은 재수술율의 이유로 리콜됐다. 전 세계적인 리콜 공지 후 6년이 지났고 내년 8월이면 공식적인 보상프로그램의 운영도 종료된다. 그러나 아직도 국내에는 리콜 사실을 모르고 방치된 환자들이 있다. 무책임한 제조사와 보건당국, 의료기관의 소극적인 태도에 환자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끝나지 않은 인공고관절 의료기기 리콜 실태를 소비자리포트에서 취재했다.
▲명견만리(KBS1 오후 10시)
골드만삭스는 ‘통일한국’이 GDP 6조560억 달러 규모의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나라가 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인구감소, 저성장의 늪에 빠진 한국 경제에 통일이 위기의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먼저 온 미래’라고 부르는 북한이탈주민, 이들의 남한 정착은 통일의 과정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되기 위해 먼 길을 건너온 사람들, 우리는 먼저 온 미래를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북한이탈주민들의 남한 정착 실태를 취재하고 그것을 통해 통일로 가는 길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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