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동물농장] 아파트 정문 경비견 '풍순이'는 워킹맘

  • 핫클릭
  • 방송/연예

[tv동물농장] 아파트 정문 경비견 '풍순이'는 워킹맘

  • 승인 2016-09-30 17:30


오는 10월2일 방송될 SBS TV동물농장 783회에서는 ‘아파트 정문 경비견 풍순이’의 이색 사연과 ‘파파걸 저어새 [둥지]의 홀로서기 프로젝트’, ‘온 몸에 화상을 입고 나타난 강아지 그 후’ 등이 소개된다.

▲아파트 정문 경비견 [풍순이]는 워킹맘

신축아파트 단지 안 온 주민의 관심이 집중된 VVIP가 있다는데! 아파트 경비견으로, 7남매의 엄마로 바쁜 견공 [풍순이]의 사연은?

우뚝 솟은 신축아파트 단지 안, 이곳에 극진한 VVIP대접을 받는 견공이 있다는데~?! 매 끼니때마다 길바닥에 한가득 차려지는 이동식뷔페로 진풍경을 만들어내는 밥상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아파트 인기스타 견공 [풍순이]! 가는 길목마다 극진한 대접을 받는다는 녀석. 대체 얼마나 대단한 일을 했길래 주민들의 융숭한 대접을 받는건가~ 했더니, 꼬물꼬물 7남매의 엄마로 살며 아파트 경비견 역할을 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만삭의 배를 이끈 채 하염없이 아파트 주변만 맴돌던 녀석. 그런 녀석을 위해 주민들이 하나 둘 뜻을 모으기 시작했고, [풍순이]는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건강히 7남매를 맞이하게 됐는데.. 이제는 당당히 아파트 주민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한 [풍순이]! 산후조리 중에도 사람들이 오가는 아파트 입구에 앉아 경비견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데.. 견생역전! 아파트 경비견으로 제2의 인생을 살게 된 [풍순이]의 사연은~?


▲파파걸 저어새 [둥지]의 홀로서기 프로젝트

천연기념물 205호! 전 세계 유일무이한 아저씨 껌딱지. 저어새 [둥지]의 홀로서기 프로젝트~!

수십 미터 밖, 어떠한 접근도 불허한다! 야생에서만 생활하여 까칠하기로 유명한 저어새가 집안에서 살고 있다~?! 전 세계, 단 3천여 마리만 존재한다는 귀하디귀한 멸종위기 종, 저어새! 우리나라에서도 천연기념물 205호로 지정된 보기 드문 새인데, 전 세계 유일무이한 껌딱지 저어새를 만나러 김포로 달려간 제작진! 문을 열자마자 부리로 쪼아대며 요란하게 제작진을 맞이하는 녀석이 바로 저어새 [둥지]라고!

장마철 탈진상태로 생사의 기로에 서있던 녀석을 극적으로 구조하여 지극정성으로 보살폈다는 아저씨. 그게 인연이 되어 아저씨는 [둥지]를 자식처럼 돌보고, [둥지]는 생명의 은인인 아저씨를 어미를 보듯 졸졸 따르고 있다고 하는데, 헌데 녀석, 아저씨의 극진한 보살핌으로 너무 팔팔해진 탓인지 은혜를 사고로 갚는다~?!

집안 곳곳 다니며 물건을 쪼아 대는 건 기본! 힘찬 날개 짓과 변 테러로 온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대는 통에 수습하는 아저씨는 24시간이 모자란다고, 게다가 점점 야생 본능을 드러내고 있는 [둥지] 때문에 아저씨의 걱정이 날로 늘어간다는데 언제까지고 야생조류인 저어새를 사람이 보호해줄 수는 없는 일! 결국 [둥지]를 자연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홀로서기 프로젝트가 시작 됐는데.. 과연 [둥지]는 아저씨의 품에서 떠나 자연으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을까~?


▲온 몸에 화상을 입고 나타난 강아지 그 후.
어느 날 갑자기 온 몸에 화상을 입은 채로 불쑥 나타난 강아지 한 마리, 힘겹게 생명의 끈을 잡고 있던 녀석은,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넉 달 전, 끔찍한 몰골을 한 채 집안으로 걸어 들어왔던 개 한 마리! 방금 불구덩이 속에서 뛰쳐나오기라도 한 듯 얼굴부터 다리까지 성한 곳을 찾아 볼 수가 없었는데, 털은 물론이고 살가죽이 다 타들어가, 뼈가 다 보일 정도로 살점과 핏물이 뒤엉킨 참혹한 모습으로 발견된 녀석. 죽음의 순간에서 고통 속에 몸부림치던 그 때, 녀석은 한 아주머니를 만나게 됐다.

평생 화염의 흔적을 몸에 간직한 채 살아야할 녀석을 그 아주머니는 인연이라 생각하며 <순돌이>라는 이름까지 지어주고 돌봐주시기로 했는데, 과연 전신에 끔찍한 화상을 입은 채로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던 그 강아지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이번 주, [순돌이]의 놀라운 변화가 공개된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박헌오의 시조 풍경-11] 다시 꺼내보는 4월의 序詩-불꽃은 언제나 젊게 타오른다
  2.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사출 성공… 교신 시도 중
  3.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4월3일 금요일
  4.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5. [교단만필]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과학교사로 함께 한다는 것
  1. 대전을지대병원, 환자와 보호자 위로하는 음악회 개최
  2. 교육부 라이즈 재구조화…"시도별 성과 미흡 과제도 폐지"
  3. 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추진
  4. "직업환경 보건 지켜질 때 사고와 참사도 예방할 수 있어"
  5. [사이언스칼럼] 문제해결형 탄소 활용 기술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