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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2일 방송될 SBS TV동물농장 783회에서는 ‘아파트 정문 경비견 풍순이’의 이색 사연과 ‘파파걸 저어새 [둥지]의 홀로서기 프로젝트’, ‘온 몸에 화상을 입고 나타난 강아지 그 후’ 등이 소개된다.
▲아파트 정문 경비견 [풍순이]는 워킹맘
신축아파트 단지 안 온 주민의 관심이 집중된 VVIP가 있다는데! 아파트 경비견으로, 7남매의 엄마로 바쁜 견공 [풍순이]의 사연은?
우뚝 솟은 신축아파트 단지 안, 이곳에 극진한 VVIP대접을 받는 견공이 있다는데~?! 매 끼니때마다 길바닥에 한가득 차려지는 이동식뷔페로 진풍경을 만들어내는 밥상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아파트 인기스타 견공 [풍순이]! 가는 길목마다 극진한 대접을 받는다는 녀석. 대체 얼마나 대단한 일을 했길래 주민들의 융숭한 대접을 받는건가~ 했더니, 꼬물꼬물 7남매의 엄마로 살며 아파트 경비견 역할을 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만삭의 배를 이끈 채 하염없이 아파트 주변만 맴돌던 녀석. 그런 녀석을 위해 주민들이 하나 둘 뜻을 모으기 시작했고, [풍순이]는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건강히 7남매를 맞이하게 됐는데.. 이제는 당당히 아파트 주민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한 [풍순이]! 산후조리 중에도 사람들이 오가는 아파트 입구에 앉아 경비견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데.. 견생역전! 아파트 경비견으로 제2의 인생을 살게 된 [풍순이]의 사연은~?
▲파파걸 저어새 [둥지]의 홀로서기 프로젝트
천연기념물 205호! 전 세계 유일무이한 아저씨 껌딱지. 저어새 [둥지]의 홀로서기 프로젝트~!
수십 미터 밖, 어떠한 접근도 불허한다! 야생에서만 생활하여 까칠하기로 유명한 저어새가 집안에서 살고 있다~?! 전 세계, 단 3천여 마리만 존재한다는 귀하디귀한 멸종위기 종, 저어새! 우리나라에서도 천연기념물 205호로 지정된 보기 드문 새인데, 전 세계 유일무이한 껌딱지 저어새를 만나러 김포로 달려간 제작진! 문을 열자마자 부리로 쪼아대며 요란하게 제작진을 맞이하는 녀석이 바로 저어새 [둥지]라고!
장마철 탈진상태로 생사의 기로에 서있던 녀석을 극적으로 구조하여 지극정성으로 보살폈다는 아저씨. 그게 인연이 되어 아저씨는 [둥지]를 자식처럼 돌보고, [둥지]는 생명의 은인인 아저씨를 어미를 보듯 졸졸 따르고 있다고 하는데, 헌데 녀석, 아저씨의 극진한 보살핌으로 너무 팔팔해진 탓인지 은혜를 사고로 갚는다~?!
집안 곳곳 다니며 물건을 쪼아 대는 건 기본! 힘찬 날개 짓과 변 테러로 온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대는 통에 수습하는 아저씨는 24시간이 모자란다고, 게다가 점점 야생 본능을 드러내고 있는 [둥지] 때문에 아저씨의 걱정이 날로 늘어간다는데 언제까지고 야생조류인 저어새를 사람이 보호해줄 수는 없는 일! 결국 [둥지]를 자연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홀로서기 프로젝트가 시작 됐는데.. 과연 [둥지]는 아저씨의 품에서 떠나 자연으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을까~?
▲온 몸에 화상을 입고 나타난 강아지 그 후.
어느 날 갑자기 온 몸에 화상을 입은 채로 불쑥 나타난 강아지 한 마리, 힘겹게 생명의 끈을 잡고 있던 녀석은,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넉 달 전, 끔찍한 몰골을 한 채 집안으로 걸어 들어왔던 개 한 마리! 방금 불구덩이 속에서 뛰쳐나오기라도 한 듯 얼굴부터 다리까지 성한 곳을 찾아 볼 수가 없었는데, 털은 물론이고 살가죽이 다 타들어가, 뼈가 다 보일 정도로 살점과 핏물이 뒤엉킨 참혹한 모습으로 발견된 녀석. 죽음의 순간에서 고통 속에 몸부림치던 그 때, 녀석은 한 아주머니를 만나게 됐다.
평생 화염의 흔적을 몸에 간직한 채 살아야할 녀석을 그 아주머니는 인연이라 생각하며 <순돌이>라는 이름까지 지어주고 돌봐주시기로 했는데, 과연 전신에 끔찍한 화상을 입은 채로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던 그 강아지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이번 주, [순돌이]의 놀라운 변화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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