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비밀-예고]김윤서, 오민석 취임에 “잠시만요” 비밀 터뜨릴까?…소이현 '반전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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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비밀-예고]김윤서, 오민석 취임에 “잠시만요” 비밀 터뜨릴까?…소이현 '반전을 보여줘'

  • 승인 2016-11-21 16:34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여자의 비밀' 100화 예고
▲ '여자의 비밀' 100화 예고
▲ '여자의 비밀' 100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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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의 비밀' 100화 예고
▲ '여자의 비밀' 100화 예고
▲ '여자의 비밀' 100화 예고

‘여자의 비밀’ 채서린(김윤서)이 유강우(오민석)의 취임식에서 비밀을 폭로할 것으로 보인다.

21일에 방송되는 ‘여자의비밀’ 100화에선 채서린이 유강우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

이미 비밀을 알고 있는 채서린은 유강우의 친모인 미희(정재순)에게 “강우 씨 누구 아들이에요?”라고 물으면서 유 회장(송기윤)의 친아들이 아니라고 못 박는다.

채서린은 강지유(소이현)에게 “유강우 회장 취임식이 얼마 안남았다지?”라며 “아주 높이 높이 올라갔을 때 그때 떨어뜨려야 더 아프겠지”라고 말한다. 이후 유강우가 취임식에서 소감발표 중에 “잠시만요”라고 말하면서 주위를 주목시킨다.

강지유는 취임식장에 가던 도중 미희를 만나면서 모든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이를 타개할 방안을 만들어 내거나 채서린에 대한 비밀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강지유는 유강우에게 “더 늦기 전에 따뜻한 추억 하나 만들어 드려요”라고 말한다. 이를 수락한 유강우는 가족끼리 소풍을 떠나는 장면도 그려진다.

여기서 유 회장은 민선호(정헌)에게 “나에게 아버지라고 불러주면 안되겠니?”라고 말한다. 아버지를 원망했던 민선호가 이를 받아들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에 팬들은 홈페이지에 “유강우 출생의 비밀까지.. 마지막까지 여비여비하네”, “강우, 지유, 마음이 해피하게 지내는 거 오래 보고 싶은데”, “결말 진짜 궁금하다”, “채서린 너는 끝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04부작으로 종영예정인 여자의 비밀은 이제 5화만을 남겨놓고 있다. 시청률 고공행진을 기록 중인 ‘여자의 비밀’ 100화는 21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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