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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외부제공 |
오늘 11일 100만돌파하며 첩보 실화극이 관객들이 통하고 있는 것.
이 같은 상황가운데 '공작'에 참여한 조진웅ㆍ이성민ㆍ유감독ㆍ황정민 등 배우와 감독이 왕십리 cgv대기실에서 100만 돌파 기념으로 오른 손과 왼손 엄지를 치켜 올리며 즐거워 하고 있다.
특히 100만 감사 케잌을 들고 있는 유감독의 표정과 티셔츠에 쓰인 영화 공작 봐주니 내 마음이 공작공작이라는 재미난 문구도 시선을 모은다.
한편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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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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