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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22’에서 연기를 도전한 씨엘이 화제인 가운데 영국 모델인 애쉬 스티미스트와 그의 특별한 친분이 눈길을 모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목에 씨엘 본명 문신한 모델’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영국 모델 애쉬 스티미스트는 과거 어린 여자아이와 마주보고 있는 사진을 게재. 사진 속 그의 손목에 그려진 ‘이채린(씨엘 본명)’ 이라는 글자가 포착돼 팬들의 의심을 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벌써 5년이나 된 얘기 아닌가? 그럴수도 있지 뭐”, “이채린이라는 글자가 예뻐서 타투한 걸 수도 있어요”, “최근에도 타투 손목에 보이던데요? 지우지 않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엘은 9일 미국 캘리포니아 웨스트우드 빌리지 극장에서 열린 영화 '마일22' 프리미어에 참석했다. 그의 할리우드 데뷔작 '마일22'는 전 세계가 노리는 타겟을 90분 안에 22마일 밖으로 운반해야만 하는 목숨을 건 이송작전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마크 월버그, 이코 우웨이스, 로렌 코핸, 론다 로우지 등이 출연했다. 오는 23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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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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