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가 최근 올린 SNS의 내용이 또 다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설리의 SNS에 대한 이슈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는 '죽어가는 장어 영상'으로 질타를 받아 이슈가 된 바 있다.
당시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네 장어 먹지마 메롱"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논란의 '장어 동영상'을 삭제한 직후 올린 것. 이번에는 다 구워진 장어를 카메라에 담았다.
앞서 설리는 장어가 불판 위에서 죽어가는 영상을 올려 논란의 중심에 섰다. 특히 이 과정에서 설리는 괴로워하는 장어를 보며 "살려줘"라고 장난을 쳐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은 바 있다
이에 설리는 "니네가 더 못됐다"라고 덧붙이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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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연예인들은 SNS안하는게 좋을듯", "설리도 SNS로 진짜 이슈 많이되네", "설리 인스타에 '기림의날' 포스터 올린거 나도 봤는데..", "참..어딜가나 SNS가 문제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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