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예쁜 커플 어쩔 거냐. 사진 보정해서 올리려 했는데 그냥 원본이 젤 예쁘네. 원래 너무 예쁜 동생들이라 보정 필요 없어 부러운 것들"이라고 게재했다.
이어 "너무 꿀 떨어져서 신혼느낌 너무 풀풀. 길거리 지나가면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예뻐라 한다. 두 사람 너무 축하하고 행복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진화와 함소원은 비쥬얼 부부의 선남선녀 자태로 홍석천과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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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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