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권익위원회] "황금 돼지의해, 중도일보 콘텐츠와 편집에 큰 기대감"

  • 오피니언
  • 중도일보 독자위원회

[독자권익위원회] "황금 돼지의해, 중도일보 콘텐츠와 편집에 큰 기대감"

중도일보 편집 디자인 가독성 호평

  • 승인 2019-01-17 07:51
  • 신문게재 2019-01-17 6면
  • 한윤창 기자한윤창 기자


20190116-독자권익위원회 정례회의
중도일보 올해 첫 독자권익위원회 정례회의가 16일 오전 한밭대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성희 기자
중도일보 제14기 독자권익위원회 올해 첫 정례회의가 16일 오전 한밭대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독자권익위원회에서는 최병욱(한밭대 총장) 위원장의 진행으로 황금돼지의 해 기해년을 맞아 중도일보 콘텐츠 및 편집에 대한 덕담과 제언이 이어졌다.

최정규 중도일보 사장은 인사말에서 "충청으로 수도가 옮겨지면 이에 따라 시대적 사명이 부각 된다"며 "풍요와 다산을 뜻하는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중도일보가 국토의 중심에서 시대적 사명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1시간가량 진행된 회의에서는 14기 독자위원회 출범 이후 중도일보 지면 발전의 경과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윤준호 위원(성광유니텍 대표)은 "중도일보 지면을 읽다 보면 속독해도 될 만큼 한 눈에 들어오는 편집 디자인이 눈에 띈다"며 "기사에 인물사진도 충실하게 담겨 있고 특집 인터뷰 기사인 초대석 디자인도 깔끔하다"고 호평했다.

서예원 위원(비비FTS 대표)은 "그간 독자권익위원회에서 제안된 의견들 다수가 중도일보 지면에 반영돼 보람을 느꼈다"며 "독자위원으로서 앞으로도 참신한 의견을 전달하는 임무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중도일보 콘텐츠 발전에 대한 제언도 제시됐다.

최병욱 위원장(한밭대 총장)은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큰 사회적 화두로 떠올랐다"며 "지역에서 미세먼지 전문가를 초빙해 현상의 원인과 대책에 대한 분석 보도가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송미나 부위원장(중앙청과 대표)은 "16일자에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들의 대화를 다룬 사진기사가 보도됐는데, 이날 참석자 중 대전·충청 기업인을 언급한 부분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철 위원(케이엘팜 대표)은 "대통령이 연초부터 기업인들과 만났듯 올해 화두는 경제가 될 것 같다"며 "중도일보가 건설·유통 등 지역 경제 과련 콘텐츠를 강화하길 추천한다"고 제안했다.

손지혜 위원(Why 토리n스피치 교육센터 대표)은 "바쁜 현대인들은 신문에서 필요한 정보만 찾는 습관이 있다"며 "면별 주요기사를 안내하는 인덱스를 강화하는 방안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안윤홍 위원(목원대 겸임교수)은 "질 좋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을 소개하는 기사를 발굴하면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한윤창 기자 storm023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3.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1.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2.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3.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4.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5.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