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지사 “보령시 자동차 튜닝산업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

  • 전국
  • 보령시

양승조 충남지사 “보령시 자동차 튜닝산업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

  • 승인 2019-09-17 18:03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1568707874237
양승조 충남지사와 김동일 보령시장은 17일 국내 유일의 자동차 특성화 대학인 아주자동차 대학을 방문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17일 "보령시를 대한민국의 자동차 튜닝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켜 청년고용 창출로 충남경제 발전의 견인차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양승조 지사는 이날 보령 웨스토피아 동백홀에서 열린 '보령시민이 그리는 충남의 미래로'에서 이같이 약속한 뒤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위한 이번 협약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토대가 될 것"이라며 "자동차 튜닝에 대한 일반의 제한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건전한 튜닝문화를 조성한다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힘찬 동력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양 지사는 "지난 8월 국토교통부는 국무총리 주재로 튜닝규제 개선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며 "자동차 튜닝산업은 젊은 계층을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보령시는 국내 유일의 자동차 특성화 대학인 아주자동차대학이 있다”며 “연구시설과 전문인력, 기술력 확보에 월등한 이점을 지니고 있어 긍정적인 대외 여건의 변화와 보령시만의 탁월한 강점을 살려 자동차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 지사는 "충남도는 보령시와 함께 본 사업을 착실히 이행해 정부 국책사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보령시가 튜닝산업의 메카로 더욱 새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보령시민의 여러분께서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가성비 대중교통 카드 '이응+K패스', 2026년 필수품
  2. 대전 충남 통합지자체 명칭 충청특별市 힘 받는다
  3. 대전사랑카드 5일부터 운영 시작
  4. 대전·충남 통합 논의에 교육계 쌍심지 "졸속통합 중단하라"
  5. 한국조폐공사, 진짜 돈 담긴 ‘도깨비방망이 돈키링’ 출시
  1. 붕괴위험 유등교 조기차단 대전경찰 정진문 경감, '공무원상 수상'
  2. 대화동 대전산단, 상상허브 첨단 산업단지로 변모
  3. 유성구 새해 시무식 '다함께 더 좋은 유성' 각오 다져
  4. 대전 대덕구, CES 2026서 산업 혁신 해법 찾는다
  5. 대전시향, 신년음악회 '세헤라자데' 8일 선보여

헤드라인 뉴스


지역 경제계 "청주국제공항, 중부권 허브공항으로 육성해야"

지역 경제계 "청주국제공항, 중부권 허브공항으로 육성해야"

지역 경제계가 연간 이용객 500만 명을 돌파한 청주국제공항을 중부권 허브 공항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전상공회의소와 대전세종충남경제단체협의회는 2일 국토교통부 '제7차 공항개발종합계획'에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을 반영해 줄 것을 공식적으로 건의했다. 대전상의는 건의문을 통해 "청주국제공항은 이미 수요와 경제성을 통해 중부권 거점공항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지만, 민·군 공용이라는 구조적 제약으로 성장에 한계를 겪고 있다"며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인프라 확충 과제"라고 강조했다. 청주공..

대전 충남 통합지자체 명칭 충청특별市 힘 받는다
대전 충남 통합지자체 명칭 충청특별市 힘 받는다

대전 충남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통합 지자체 명칭으로 충청특별시가 힘을 받고 있다. 충청특별시는 중도일보가 처음 제안한 것인데 '충청'의 역사성과 확장성 등을 담았다는 점이 지역민들에게 소구력을 가지면서 급부상 하고 있다. <2025년 12월 24일자 3면 보도> 빠르면 1월 국회부터 대전 충남 통합 열차의 개문발차가 예상되는 가운데 여야가 입법화 과정에서 충청특별시로 합의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와 여당이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국가균형발전 백년대계로 대전 충남 통합 드라이브를 걸면..

대화동 대전산단, 상상허브 첨단 산업단지로 변모
대화동 대전산단, 상상허브 첨단 산업단지로 변모

대전 대덕구 대화동 일원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활성화구역 준공하며 상상허브 첨단 산업단지로 탈바꿈했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준공된 활성화구역 1단계 사업은 대전산단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갑천변 노후된 지역을 전면 수용하여 추진된 사업으로 9만9194㎡(약 3만 평)의 토지에 산업단지를 조성한 사업이다. 국·시비 포함 총사업비 996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했다. 대전산단 활성화구역 1단계 사업은 2020년대 초반 국토부의 상상허브단지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선정 후, 네거티브 방식의 유치업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량 추돌 후 방치된 그늘막 쉼터 차량 추돌 후 방치된 그늘막 쉼터

  • 새해 첫 주말부터 ‘신나게’ 새해 첫 주말부터 ‘신나게’

  •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