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초, 전승열 학생 표창

내포초, 전승열 학생 표창

  • 승인 2019-12-15 09:45
  • 수정 2019-12-15 09:45
  • 유희성 기자유희성 기자
2. 내포초, 전승열학생 인성이 놀라워 (2)
내포초등학교는 최근 교장실에서 4학년 7반 전승열(11) 학생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

내포초에 따르면 전승열 학생은 홍성고 앞 노상에서 175만 원 상당이 든 지갑을 주워 경찰관서에 습득물을 신고, 분실자에게 전달한 공로로 송영훈 홍성경찰서 내포지구대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전승열 학생의 담임인 김용원 교사는 "승열이가 평소에 스포츠맨십을 잘 발휘해 규칙에 따라 정직하고 배려심 있게 행동하고 자신의 친구를 위해 희생하고 행동이 느린 친구들을 기다려주기도 할뿐 아니라 그 활동을 같이 도와주기도 하고 성격이 활발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학생"이라고 말했다.

김영희 교장은"우리학교 전승열 학생이 이런 훌륭한 일을 해 타의 모범이 돼 널리 칭찬하고 싶고 내포초 학생 뿐 아니라 충남의 모든 학생들이 승열이처럼 정직하고 바르게 커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시티즌 홈에서 경남에 역전패! 후반기 선두권 싸움 안갯속으로
  2. 황선홍, 교체 멤버에서 실수가 패착으로 이어졌다.
  3. 장마 계속 이어지는데… 대전·세종·충남 빗길 교통사고 증가 '꾸준'
  4. 대전의 아들 황인범, 러시아 루빈 카잔 이적 임박
  5. 엎친 데 덮친 격…집중호우 속 태풍 장미까지 충청권 '비상'
  1. 대전하나시티즌 경남에 2-3역전패, 선두 싸움 제동 걸렸다.
  2. 태풍 '장미' 예상 진로(오전9시)
  3. 與 '지지율 비상' 행정수도로 정면돌파 나선다
  4. [날씨] 더 많은 지역에 '비'… 제5호 태풍 '장미'도 발생
  5. [르포] "야~ 축구다" 팬 흥분속 코로나19 방역지침 일부허점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