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코로나19 여파 국민연금보험료 부담 완화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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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코로나19 여파 국민연금보험료 부담 완화 조치

소득 감소 시 3~6월 중 최대 3개월간 보험료 납부예외 적용

  • 승인 2020-04-01 10:15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국민연금1
국민연금공단은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경제위기 상황임을 고려해 가입자들의 국민연금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에 나섰다.

그동안 사업 중단·휴직 등 소득이 없는 경우에만 납부예외가 가능했으나 소득이 감소한 경우에도 올해 3~6월 기간 중 최대 3개월간 보험료 납부예외를 확대 적용하고, 보험료를 체납한 경우 3개월 분(3~5월) 보험료의 연체금을 일괄 징수하지 않는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득이 감소한 사업장가입자 또는 지역가입자가 연금보험료를 납부하기 곤란한 경우, 납부예외 신청에 의해 최대 3개월 간 연금보험료 부담을 덜 수 있다.

사업장가입자는 소득이 감소하고 근로자가 동의하는 경우 사용자의 신청에 의해, 지역가입자는 소득이 감소하고 본인이 신청하는 경우 납부예외가 인정된다.

또 사업장과 지역가입자 모두 소득이 감소해 보험료를 낮게 납부하고자 할 경우, 납부예외 대신에 기준소득월액 변경을 통해 낮은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다. 사업장가입자의 기준소득월액 변경은 실제 소득이 기준소득월액 대비 20% 이상 변경된 경우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국민연금공단 콜센터 및 전국 지사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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