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고용노동부 '2020년 청년센터 운영사업' 공모 선정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서구, 고용노동부 '2020년 청년센터 운영사업' 공모 선정

대전·충남·세종 권역 유일, 국비 1억 5000만 원 확보

  • 승인 2020-05-12 14:51
  • 수정 2021-05-11 09:50
  • 신문게재 2020-05-13 8면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서구청 전경

대전광역시 서구는 지난 4월 국회사무처 소관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2020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2개년 연속 수상에 이어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청년센터 운영사업'에도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12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청년센터 운영사업'은 지역 특성에 적합한 청년희망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지역 청년 진로 지도와 취·창업 프로그램, 청년 활동을 위한 공간 운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PT 심사, 3차 최종심사위원회를 거쳐 전국 243개 지자체 중 12개 지자체가 선정, 대전·충남·세종 권역에서는 유일하게 대전 서구가 선정돼 국비 1억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서구에서 추진할 2020 청년센터 사업으로 청년 정책활동가 운영을 비롯해 청년정책 아이디어 해커톤 실시, 직무역량 강화 특강, 청년릴레이 강사 운영, 청년 희망 멘토링, 직업 커뮤니티 '꺼리커뮤니티' 운영, 청년문화예술&미디어 인재 양성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구 청년과 함께 할 계획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청년 공감 서구를 구현하기 위한 의미 있는 한걸음이 될 것"이라며 "서구 청년센터가 청년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청년들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공간, 청년들의 꿈을 지켜주고자 하는 소중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청년센터 운영 사업은 지역청년의 취.창업교육 지원, 지역 청년네트워크 구축.운영 등 프로그램이며, 진로탐색 도우미 사업은 지역 학교 밖 청소년, 장기 미취업청년 등 진로탐색에 어려움에 대해 청년층 대상으로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진행한다. 

 

또한 고용노동부는 고용과 노동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1948년 사회부에 소속된 노동국으로 출범하여 노동청을 거쳐 1981년 노동부로 승격하였고, 2010년 6월 고용노동부로 개편되됐다. 주요 업무는 고용과 관련한 정책 총괄, 고용보험 정책의 수립·총괄, 직업능력개발훈련에 관한 정책 총괄, 고용평등과 일·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조건의 기준과 관련된 정책의 수립·총괄, 근로자의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기준의 설정 등 산업안전보건 정책의 수립·총괄, 산업재해보상보험과 관련한 정책 수립과 산업재해보상보험 및 예방기금의 운용·관리, 그밖에 고용과 노동에 관한 사무 관장이다.

 

김소희 기자 shk329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체육회-더보스턴치과병원, 체육인 구강 건강 증진 업무협약
  2. 아산시 영인면행복키움, 지역복지네트워크 업무 협약 체결
  3. 아산시, '10cm의 기적' 장애 체험 행사 진행
  4. [숏폼영상] 도심 한복판에서 숲속 공기 마시는 방법
  5. 백석대, 건학 50주년 기념 기독교박물관 특별전 '빛, 순간에서 영원으로'
  1. 아산시립도서관, '자연을 담은 시민의 서재' 진행
  2. 남서울대, 제2작전사령부와 국방 AI 협력 업무협약 체결
  3. 천안시, 성고충상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4. 한 마리 학이 알려준 기적의 물! 유성 온천 탄생의 전설
  5.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헤드라인 뉴스


한 마리 학이 알려준 기적의 물! 유성 온천 탄생의 전설

한 마리 학이 알려준 기적의 물! 유성 온천 탄생의 전설

대전 유성 하면 떠오르는 것 바로 ‘유성온천’입니다. 지금은 뜸해졌지만 과거 유성온천은 조선시대 임금님이 행차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유명했다고 하는데요. 유성온천은 과연 언제부터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을까요? 유성온천의 기원은 무려 1000년 전 유성지역에 살던 어머니와 아들의 사연에서 시작됐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뜻한 온천과도 같은 어머니의 정성이 담겨 있다는 유성온천 탄생의 전설을 전해드립니다. 금상진 기자유성온천은 언제부터 사람들에게 알려졌을까 1000년 전 유성지역에 살던 어머니와 아들의 사연에서 시작한..

`5점대 평균자책점`…한화 이글스, 투수진 기량 저하에 고초
'5점대 평균자책점'…한화 이글스, 투수진 기량 저하에 고초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026시즌 초반부터 하위권으로 추락하며 고초를 겪고 있다. 팀 내 주축 선수들의 기량 저하가 핵심 원인으로, 특히 5점대 평균자책점을 찍을 정도로 불안정한 투수진은 한화가 가장 먼저 극복해야 할 과제로 지목된다. 2일 KBO에 따르면 한화는 올 시즌 11승 17패 승률 0.393의 성적으로, 리그 10개 구단 중 8위에 올라있다. 최근 10경기 성적은 3승 7패로, 이달 1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패하며 3연패 수렁에 빠진 상태다. 중위권과는 2경기 차로 뒤처진 상황이며, 9·10위권과는 단 0.5..

보존된 서울 상암 일본군관사와 흔적 없는 대전 일본군관사…"같은 피해 없도록 피해자성 공유 중요"
보존된 서울 상암 일본군관사와 흔적 없는 대전 일본군관사…"같은 피해 없도록 피해자성 공유 중요"

전투가 벌어진 장소를 전쟁유적이라고 부르는데, 여기에는 전쟁 시설 조성에 동원된 인력과 그 과정도 유적에 포함된다. 일제강점기에 한반도는 일본의 식민지로서 제국 일본의 영역이었으므로 지배를 강압하고 아시아태평양전쟁을 준비한 유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정혜경 일제전쟁유적네트워크 대표는 그의 저서 '한반도의 일제 전쟁유적 활용, 해법을 찾아'에서 "우리 주변에 남아 있는 일제 전쟁유적은 일본 침략전쟁으로 인해 발생한 강제동원의 역사에서 피해자성을 공유할 수 있는 곳"이라며 "피해자성이란 피해의 진상을 파악하고 강제동원 피해자의 아픔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