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대, 육군부사관 임관식서 여군 부사관 20명 배출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대덕대, 육군부사관 임관식서 여군 부사관 20명 배출

  • 승인 2020-06-01 18:45
  • 수정 2021-05-05 16:43
  • 신문게재 2020-06-02 8면
  • 전유진 기자전유진 기자
관련 사진

지역 전문대학에서 여군 부사관 20명이 나왔다.

 

부사관은 군대에서 장교와 병 사이에 있는 신분이다. 이들은 계급은 낮지만 전문가로서 대우를 받으며 말단부대의 전반적인 운영을 책임진다.

대덕대학교 국방물자과는 29일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육군부사관 임관식에서 19-2기 여군 부사관 20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출된 여군 부사관들은 물자보급 18명, 인사행정 1명, 보병 1명 등으로 각각 배치됐다.

이날 임관식은 신종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부인 초청 없이 육군부사관학교 자체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임관하는 여군부사관들은 학군협약에 의거 군사관련 교과목을 맞춤식으로 공부하고 올 1월 육군부사관학교에 입교해 18주 간 강도 높은 군사훈련을 받고 20명이 임관하게 됐다. 

 

한편, 대덕대는 1980년 12월 학교법인 창성학원에 의해 충남경상전문대학으로 설립됐으며.지난 2012년 1월 대덕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 

군사계열과 공학계열, 자연과학계열, 인문사회계열, 예체능계열 5개 계열이 있으며 산업체 위탁교육과정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적인 지식과 자활능력이 있는 직업인 양성을 목표로 신뢰와 창의력, 실무능력을 고루 가진 'BIG 人(빅인)'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유진 기자 brightbby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5.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1.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2.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3.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5. 아산시, 위기아동 선제 보호 주력

헤드라인 뉴스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현안 조기 가시화를 위한 충청 여야의 초당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행정수도 완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과 관련한 정부 당국자 발언이 속속 나오면서 이를 모멘텀으로 구체적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이슈 파이팅이 필요해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감에서 충청권과 관련된 굵직한 현안에 대한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목을 끌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수도 완..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