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다문화〕부모-자녀상호작용프로그램 4그룹 평가

〔당진 다문화〕부모-자녀상호작용프로그램 4그룹 평가

이중언어가족환경조성사업 비대면으로 진행

  • 승인 2020-08-01 10:28
  • 수정 2020-08-01 10:28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이중언어 평가회 기사 사진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선영)는 지난 5월 25일부터 언어적·인지적·정서적 발달에 중요한 시기인 영·유아기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을 위한 이중언어 부모-자녀 상호 작용 프로그램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4그룹을 진행했으며 지난 달 27일 10회기 마무리 프로그램으로 평가회를 가졌다.

이중언어 부모-자녀 상호 작용 프로그램은 경제적·문화적·교육적·인지적 장점을 가진 이중언어 교육으로 영유아기 부터 자연스럽게 놀이를 통해 엄마 나라 언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박선영 센터장은 "다문화가정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는 장점은 바로 이중언어와 이중문화이며 영유아기에 가장 효과적인 이중언어 교육은 놀이"라며 "엄마의 안정성은 아이의 심리와 결합해 언어를 통한 교감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 이중언어의 정체성이 부모에 대한 정체성으로 성립된다"고 말했다.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마이티디엠레씨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와 놀아주는 시간이 많이 늘었고 놀이 방법과 대화 방법도 알게 됐다"며 "어색하게 사용하던 베트남어도 이제는 아이와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후 진행될 이중언어사업 부모코칭은 이주부모 및 한국인 배우자 대상 이중언어사용의 중요성 및 인색개선 교육이며 활용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출신국 언어를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오는 31일부터 격주로 월요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당진 = 마사(필리핀)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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