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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은 양사 간 신뢰와 성실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상생의 관계를 유지하고 상호이익을 위함이다.
협약식에는 STN 김은자 회장, 양해석 대표, 임·직원, 헤드라인 양재신 대표, 김남균 부사장,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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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양사가 협조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KT올레TV 채널 838번을 운영해 상호이익을 도모하고 공동의 번영과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양사는 VOD 유료서비스 운영, 방송콘텐츠 제작, 이익금 분배 등 전국지국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협약식에 앞서 양 대표는 KT올레IPTV 채널 838번의 걸어온 길과 앞으로 추진할 사업계획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참석자들에게 IPTV에 대한 이해를 돕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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