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농생명 식품산업" 고창 '농촌 신활력플러스'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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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농생명 식품산업" 고창 '농촌 신활력플러스' 본격 추진

군, 농생명식품사업에 활기
브랜드 차별화 등 추진하고
향토음식 홍보 플랫폼 구축

  • 승인 2021-04-15 16:41
  • 신문게재 2021-04-16 8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고창군청 전경(2)
고창군청 전경
'고창!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농촌에 구축된 지역 자산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특화산업 육성,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등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총 70억 원이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이 완료돼 4년에 걸쳐 '고창! 농업생명 식품산업'을 살리기 위한 사업이 추진하게 됐다.

세부사업으로 ▲차별화된 농업 생태계 기반 강화=생물권보전 브랜드강화와 차별화 요인 발굴 ▲식품산업 혁신 공유 플랫폼 구축=높을고창 공유가공센터 구축과 높을고창 스타트업 지원, 명품기업 육성과 유통네트워크 시스템 구축 ▲식품산업 브랜드화=선순환 경제 지역 먹거리 복지서비스 구축, 전통 향토 음식문화 계승 자원화, 비대면 홍보 플랫폼구축을 위한 미디어 시설구축 및 인재양성 등이 진행된다.

특히 (재)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와 연계해 식품개발, OEM/ODM 식품가공 생산기반 구축, 향토음식 발굴을 통해 산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고창 지역공동체지원센터와도 울력해 마을기업육성, 홍보 마케팅을 위한 유튜버 육성과 미디어실 구축, 창업·지역향토음식 보급을 위한 푸드트럭 운영 등을 추진한다.

고창군 이영윤 농어촌식품과장은 "고창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고창 식품산업의 새로운 활력을 넣는 사업으로 식품 인력양성, 식품기업 경쟁력강화, 식품창업 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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