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다문화〕경력단절여성, 재취업특화과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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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다문화〕경력단절여성, 재취업특화과정 교육

분야별 특성에 맞는 전문인력 양성교육 실시

  • 승인 2021-04-28 09:37
  • 신문게재 2021-04-28 11면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경력단절1
경력 단절여성 교육 사진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선영)는 다음 달부터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재취업특화교육 바리스타 1급, 2급 자격과정을 계획하고 있다.

바리스타2급은 초급과정으로 커피머신기를 다루는 법과 분쇄도라고 하는 원두를 갈아주는 기계를 다루는 법을 배워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기까지 익히며 1급은 심화과정으로 실무에 사용되는 기술을 배우는 단계로 취업이나 창업에는 1급이 필수과정이다.

특히 다문화가족 취업활동에 대한 관심과 욕구의 증가로 인해 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장기정착 및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의 확대로 분야별 특성에 맞는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해 왔다.

2019년에는 취·창업 코디네이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바리스타 1급, 2급 자격증 취득과정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에게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지난 해에는 재취업특화 교육과정을 통해 20명의 경력단절 여성이 티소믈리에 및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밖에 올해에도 다음 달부터 오는 9월까지 바리스타 1급, 2급 자격증 취득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취업 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해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어 능력이 늘면서 자아존중감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바리스타 1급, 2급 자격증 취득과정은 취업전문기관과 연계해 진행하므로 경력단절여성에게 경제적인 자립 기회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아남(중국)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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