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침산리 상점가 등 39곳 '스마트기술 도입 시범상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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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침산리 상점가 등 39곳 '스마트기술 도입 시범상가' 선정

  • 승인 2021-10-08 10:53
  • 수정 2021-10-14 10:32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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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미러) 가상으로 스타일링·피팅 등을 체험
세종시 침산리 상점가와 충남 태안 동부시장, 부여 원조 먹자골목이 정부의 복합형 시범상가로 선정됐다. 충북 충주 무학시장 일반형 시범상가로 조성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비대면·디지털화를 촉진할 스마트 시범상가에 세종 침산리 상점가 등 39곳을 선정했다.

충청권에선 복합·일반 시범상가에 4곳이 선정됐다.

복합상가로 선정된 침산리 상점가와 태안 동부시장, 부여 원조 먹자골목은 스마트 미러와 3차원(3D) 프린터 등 소상공인의 경영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스마트기술이 도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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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주문?결제 등가능한 무인 주문기
일반상가에 선정된 충주 무학시장은 모바일 기기·큐알(QR) 코드 등을 활용해 비대면 주문이 가능한 스마트오더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이다.

침산리 상점가를 비롯해 이번에 선정된 39곳은 올해 중에 스마트기술·오더를 보급할 예정이다.

중기부 신재경 스마트소상공인육성과장은 "스마트기술 보급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소상공인의 스마트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박병주 기자 can7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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