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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미러) 가상으로 스타일링·피팅 등을 체험 |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비대면·디지털화를 촉진할 스마트 시범상가에 세종 침산리 상점가 등 39곳을 선정했다.
충청권에선 복합·일반 시범상가에 4곳이 선정됐다.
복합상가로 선정된 침산리 상점가와 태안 동부시장, 부여 원조 먹자골목은 스마트 미러와 3차원(3D) 프린터 등 소상공인의 경영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스마트기술이 도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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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오스크) 주문?결제 등가능한 무인 주문기 |
침산리 상점가를 비롯해 이번에 선정된 39곳은 올해 중에 스마트기술·오더를 보급할 예정이다.
중기부 신재경 스마트소상공인육성과장은 "스마트기술 보급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소상공인의 스마트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박병주 기자 can7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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