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국도 19호선 '하동 이화(梨花) 스마트 복합쉼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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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국도 19호선 '하동 이화(梨花) 스마트 복합쉼터' 개장

하동읍 신지마을에 위치, 공원, 주차장, 화장실 등 시설 완비

  • 승인 2022-05-11 14:38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하동군, 이화복합쉼터 개장식 전경<제공=하동군>
하동군, 이화복합쉼터 개장식 자료화면<제공=하동군>
경남 하동군은 국도 19호선 '하동 이화(梨花)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10일 오후 4시 개장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 복합쉼터는 국토교통부와 지자체가 협업해 국도 졸음쉼터에 지역홍보관·특산물판매장 등 지자체 특화시설을 결합하고 사물인터넷(IoT)·신재생에너지·친환경차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쉼터를 말한다.

국토교통부는 지자체 공모를 통해 2020년 5개소, 2021년 8개소, 2022년 5개소가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총 18개 대상지에 쉼터를 조성 중이다.

개장식은 쉼터 내 광장에서 개최됐고, 개장식 직후부터 운전자 등 일반인에게 개방됐다.

하동 이화 스마트 복합쉼터는 2020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군비 등 41억 원 사업비를 들여 2020년 12월 착공해 18개월의 공기를 거쳐 이번에 완공됐다.

하동읍 신지마을에 위치한 이화 스마트 복합쉼터에는 1만2788㎡ 규모 부지에 이화 공원, 주차장, 화장실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화 스마트 복합쉼터는 섬진강 유역에 위치하고 배밭이 인접해 주변 경관이 매우 아름답고 국도19호선 하동IC∼지리산 구간 약 30㎞ 중간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지리산 청정공기를 체험할 수 있는 AR·VR 시설, 전기차충전시설, 주차장 태양광 캐노피 등 스마트기술을 적용하는 한편, 하동녹차 등 지역 특산물 판매장, 섬진강 문화홍보전시관 등을 설치·운영한다.
하동=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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