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후보 "임신·출산서 청년 사회진출까지 촘촘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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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후보 "임신·출산서 청년 사회진출까지 촘촘히 지원"

임신부 병원방문 교통비 · 출산 후 몸조리 비용 지원, 365일 보육시설 운영
청소년 아침 간편식 제공·청년 면접비 등 지원· 권역별 공유 주거공간 설치도

  • 승인 2022-05-18 15:43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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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는 18일 서구 온통행복캠프에서 5차 정책발표회를 갖고 임신출산에서 청년기 사회진출 전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은 내놨다.사진은 이상문 기자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는 18일 서구 온통행복캠프에서 5차 정책발표회를 열고 임신출산에서 청년기 사회진출 전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은 내놨다. 장년과 노년 공약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허 후보는 이날 발표회에서 "우리 사회는 개인이 예측할 수 없는 급변하는 불안전시대에 살고 있으며 거시경제를 비롯해 일자리, 먹거리, 주거 등 개인이 해결할 수 없는 사회구조적인 문제에 봉착해 있다"며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촘촘하게 지원함으로써 개인과 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한 정책은 영유아 이전 임시 단계에서 '임신 출산 꾸러미' 지원을 하고 임산부 영양제 보급, 교통비 지급, 출산 후 영양 미역국 지원, 임산부 상담실 운영 등을 지원한다.

유아기 정책으로 대전형 아동기본수당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온 동네가 함께 하는 공동 육아활동을 지원하며, 야간과 휴일을 포함한 365일 보육시설 운영 등 다양한 보육시설 확대 등을 약속했다.

아동기 정책으로는 입학준비금 50만원 지원과 층간소음 방지 슬리퍼 지원, 대전형 아동친화도시를 조성 및 동구, 중구, 대덕구까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정 지원 방안 등을 얘기했다.

청소년기 정책으로 고교생 간편식 아침제공, 청소년 직접 주최 페스티벌 개최, 정책참여 기회 확대, 청소년 부모가정 지원 등을 제시했고,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면접비 5만원씩 5회 지원, 공공 AI면접실 설치, 공유 레지던스 청년 Co-living(함께산다) 권역별 설치 방안 등을 소개했다.

허 후보는 "청년특별위원회, 청년특보를 신설해 직접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겠다"면서"경제 교육이나 재무 상담 등을 통해서 청년의 금융 능력 키워주고 대출 이자 지원 등을 통해 부채를 탕감해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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