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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지점은 인천신보의 첫 지점이자 가장 오래된 지점으로서, 2003년 8월 개소해 20년 가까이 부평구 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줄을 책임지고 있다.
인천신보 조현석 이사장은 "새 부평지점은 부평시장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고객 접근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며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간 만큼 부평구 소상공인에게 밀착형 종합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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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