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경북도의회) |
9일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김대진 도의원이 안동시 북후면에 위치한 애명 노인 마을을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대진 의원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늘 사랑과 정성으로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는 종사자와 자원봉사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대한민국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신 어르신들을 잘 모실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대책 마련과 복지 사각지대에 방치되는 이웃이 발생 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