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전남·장애인체전 상징물 8개 부문 수상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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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전남·장애인체전 상징물 8개 부문 수상작 선정

  • 승인 2025-06-25 11:39
  • 신덕수 기자신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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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이 선정한 2026년 전남·장애인체전 마스코트./구례군 제공
전남 구례군이 지난 6월 11일과 20일, 2회에 걸쳐 대회 상징물 심사위원회를 통해 제65회 전남체전과 제34회 장애인체전 대회마크, 마스코트, 포스터, 구호, 표어 8개 부문에 대해 당선작과 가작을 각 1건씩을 확정했다.

25일 구례군에 따르면 공정한 심사를 위해 관계 기관·단체를 비롯해 외부 전문가 등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주제 적합성·상징성 등 평가기준을 마련해 대회마크와 마스코트, 포스터 부문에서 우수 작품을 심의·선정했다.



아울러, 전남체전 구호를 '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 표어를 '자연이 숨쉬는 구례, 희망이 꽃피는 전남'으로, 장애인체전 구호를 '자연의 땅 구례에서, 펼쳐라 희망의 꿈'으로, 표어는 '구례에서 맞잡은 손, 하나되는 감동체전'으로 정했다.

군은 선정된 상징물에 대해 지역적 특색에 맞게 일부 내용을 보완 후 전라남도체육회 및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에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며, 승인 이후에 양대 체전 홍보 등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길용 구례 부군수는 "선정된 대회 상징물은 양대 체전의 이미지를 형상화하고 구례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중요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상징물 활용 등 홍보를 통해 내년도 체전 분위기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구례=신덕수 기자 sds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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