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지역사회 어르신 사랑나눔 교육용품 기탁식

  • 사람들
  • 뉴스

서구 지역사회 어르신 사랑나눔 교육용품 기탁식

HDC현대산업개발, 갈마노인복지관에 교육용 키오스크(무인주문기), 탁구대 등 5개 품목 6대(점) 긴급 지원

  • 승인 2025-08-23 20:1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보도자료 사진 1(하트)
대전 서구 지역사회 어르신 사랑나눔 교육용품 기탁식이 22일 오전 11시 서구 갈마노인복지관(관장 김창수)에서 열렸다.

올해 3월 대한노인회 대전서구지회(회장 김병구) 산하 갈마노인복지관이 신규 개관 이후 어르신들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이 있음을 확인한 HDC현대산업개발은 대전 서구 어르신들의 배움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용 키오스크(무인주문기), 탁구대 등 5개 품목 6대(점)를 복지관에 긴급 지원했다. 전달된 물품은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교육과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이날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나눔을 실천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사진2(도시락)


이 관계자는 또 “저희 HDC현대산업개발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더욱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병구 대한노인회 대전 서구 지회장은 "현대산업개발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어르신들이 더 풍요로운 배움과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되어 현대산업개발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안명옥 대전서구청 주민복지국장은 "이번 교육 용품 기탁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건강한 여가 활동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창수 갈마노인복지관장은 "올해 3월 복지관 개관 후 어르신 대상 복지서비스 운영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마음이 불편했는데 아이파크로 유명한 HDC현대산업개발에서 적지 않은 어르신 교육 용품을 긴급 지원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대전 서구 지역 어르신들이 키오스크(무인주문기) 활용 연습에 벌써부터 꿈에 부풀어 있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허태정-이장우 도시철도 서로 다른 청사진 표심 '촉각'
  2. 출마제한·내란잔당·낙하산… 충남 국회의원 보궐선거 혼전
  3. 대전 죽동중 신설 요구 잇달아… 교육감 후보들 "학교 설립 긍정"
  4. [신간] "고독사는 과연 비극일까"…'슈카쓰' 담은 소설 '행복한 고독사' 출간
  5. 청주 산모 비극, 대전이라면 달랐을까… 응급실 이송사업 전국확대 관심↑
  1. '이장우 vs 허태정' 리턴매치… 대전시장 주도권 다툼 본격화
  2. 파랑·핑크·초록… 대전교육감 '색(色) 마케팅'
  3. 힘 합쳐도 버거운데…野 '정진석 공천여부' 뇌관 부상
  4. 'AI가 돈사 운영' ETRI 제주서 AX 스마트팜 구축… '탄소중립' 축산 실증
  5. 원성수 전 총장, 세종교육감 6인 구도서 빠지나

헤드라인 뉴스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를 하루 앞두고, 세종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20년간 이어온 연구와 검토라는 변명의 시간을 종식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수도 이전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치권의 특별법 당론 채택을 강하게 요구했다. 42개 세종·전국 시민사회단체(이하 시민단체)는 6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조속한 입법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이날 회견에는 지방분권 전국회의 11개 지역단체와 한..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대전에서 아동·청소년과 치매환자,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의 실종 신고가 늘면서 생활치안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종 신고는 접수 직후 수색과 동선 확인 등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반복되는 신고가 경찰의 생활치안 역량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대전지역 실종 신고는 18세 이하 8건, 치매환자 4건,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5건 등 모두 17건으로 집계됐다. 닷새 동안 하루 평균 3.4건의 실종 신고가 접수된 셈..

[민선9기, 문화 숙원 풀릴까] 시립극단은 30년째, 박용래 생가는 주차장…
[민선9기, 문화 숙원 풀릴까] 시립극단은 30년째, 박용래 생가는 주차장…

문화는 특정 도시 경쟁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각 후보들이 문화, 예술 공약을 내놓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지난 8년 간 대전시 문화정책에 대한 평가는 결이 다르다. 민선 7기엔 코로나 19 위기 속 예술인 지원과 운영 중심 정책이 두드러졌다. 반면 민선 8기에는 문화시설 확충과 대형 사업을 앞세운 외형적 확장이 눈에 띈다. 중도일보는 이에 따라 지난 8년간 대전시의 문화정책을 되짚어 미래를 위한 제언을 하고자 한다. 앞으로 민선9기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문화정책이 어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