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기 제일화방 회장 가문, ‘대전 중구 명문가'로 선정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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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제일화방 회장 가문, ‘대전 중구 명문가'로 선정되다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에서 김제선 중구청장에게 명문가 패 받아

  • 승인 2025-09-28 09:1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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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제일화방 회장이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에서 김제선 중구청장으로부터 대전 중구 명문가 패를 받았다.
“귀하께서는 화목과 나눔으로 이웃의 귀감이 되고, 지역사회의 큰 기둥이 되셨으므로 중구 명문가로 모시며 이 패를 드립니다.”

김영기 제일화방 회장이 김제선 중구청장으로부터 대전 중구 명문가 패를 받았다.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지난 26일 뿌리공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중구 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을 조명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중구 명문가로 선정된 김영기 제일화방 회장 가문은 43년째 중구에서 미술 분야 자영업을 이어오며 효행과 나눔을 실천해 온 대표적인 가정이다. 김 회장 부부와 가족은 지금까지 효행 표창을 8차례 받았고, 2008년 한빛대상 효행부문 수상 상금 1000만 원, 전주이씨 효령대군 효행상 상금 500만 원, 평송상 시상금 등을 포함해 총 1800여만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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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 회장은 대전시효지도사협회 소속 효인성교육 강사로 초·중·고·대학, 군부대 등에서 1000 회 이상 강의를 진행하며 효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개인적으로만 연탄 나눔 봉사 500회, 부인 조영순 씨는 400회 이상 참여했고, 현충원 봉사에도 400여 회 동참했다. 김 회장 가족 모두가 사랑의열매 나눔리더로 가입해 나눔과 봉사를 생활화하고 있다.

김영기 회장은 명문가 선정 소감으로 "효와 봉사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해왔을 뿐인데 전국적인 효문화 축제에서 명문가로 선정돼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가정의 화목을 지키고 사회적 효행을 실천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회장은 효행과 봉사활동 공로로 대전시문화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대통령 표창,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한 바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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