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제일학원 9월 모평 채점결과와 수능 대비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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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제일학원 9월 모평 채점결과와 수능 대비전략

  • 승인 2025-09-29 18:18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모평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치러진 3일 대전 유성구 중일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45일 앞두고 실시된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가 29일 발표됐다. 이번 모평에서 국어와 수학이 어렵게 출제된 만큼, 실제 수능도 이 정도 수준의 난이도를 전제로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기온 제일학원 이사장은 이번 성적 분석을 토대로 수험생들이 남은 기간 집중해야 할 학습 전략을 제시했다.

한기온
한기온 제일학원 이사장
▲취약 영역 보완= 모의평가 결과를 통해 자신의 취약 영역을 파악해 집중 보완해야 한다. 모의평가에는 졸업생도 응시하기 때문에 성적은 전체 수험생 중에서의 객관적 위치를 판단하는 자료가 된다. 강점과 약점을 분명히 확인하고 학습 전략을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EBS 교재 활용= EBS 체감 연계율이 유지되는 만큼, EBS 교재는 수능 마무리 학㎝습에 반드시 참고해야 한다. 다만 고득점을 위해서는 연계되지 않는 50% 문항의 난이도가 높을 가능성이 크므로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문제 풀이와 오답노트= 다양한 문제 풀이를 통해 실전 연습을 충분히 해야 한다. 정답 확인에 그치지 말고 부족한 부분은 교과서를 통해 개념을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영역별 제한 시간 안에 문제를 푸는 훈련을 반복하면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으며, 모의고사에서 틀린 문제를 정리한 오답노트는 수능 마무리 학습에 큰 도움이 된다.



한기온 제일학원 이사장은 "정시뿐 아니라 수시에서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탈락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특히 올해는 '사탐런' 현상으로 사회탐구 선택자는 유리하지만 과탐만 선택한 학생들은 부담이 커질 수 있어, 개인별 상황에 맞는 학습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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