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무인발급기 24시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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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무인발급기 24시간 확대

금서면사무소 이전 설치 완료

  • 승인 2025-11-29 11:26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산청군 금서면사무소 무인민원발급기 (1)
산청군 금서면사무소 무인민원발급기<제공=산청군>
경남 산청군은 지난 28일 금서면 무인민원발급기를 청사 입구로 이전해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도록 운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군은 기존에 청사 내부에 설치된 발급기를 외부로 옮겨 점심시간, 야간, 주말 이용이 어려웠던 주민도 각종 민원서류를 언제든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올해 차황면과 생초면 등 4개소 무인발급기를 외부로 이동 설치해 접근성을 높인 바 있다.

현재 산청군에서 24시간 운영되는 무인발급기는 산청읍 등 8개 읍면 9개소다.

군은 내년까지 모든 읍면으로 운영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주요 발급 서류는 등본, 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임야대장 등 12종이다.

무인발급기를 이용할 경우 창구보다 수수료가 최대 50% 절감된다.

군은 주민 민원 처리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인발급기 운영 환경을 지속 점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이 더 편리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군은 발급기 운영 확대를 통해 이용 시간 제약을 줄이고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언제든 이용 가능한 발급 창구가 일상 행정 편의를 바꾸는 흐름이 되고 있다.
산청=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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