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문화도시 성과 공유회 23일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진주시, 문화도시 성과 공유회 23일 개최

2025년 성과 점검·2026년 사업 방향 제시

  • 승인 2025-12-15 13:55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진주시, “문화로 꽃피운 2025년, 더 넓어질 2026년”
진주시청 전경<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올 한 해 추진해 온 문화도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방향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시는 오는 23일 오후 4시 상평산단복합혁신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 성과 공유회 및 2026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서 진주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한 내년도 사업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2025년 주요 문화도시 사업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직접 사례를 발표한다.

유등과 실크 등 지역 대표 콘텐츠를 활용한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며, 진주시 문화 콘텐츠의 경쟁력과 확장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어지는 사업 설명회에서는 2026년도 문화도시 사업의 주요 방향을 소개한다.

시는 2025년 사업과의 차이점을 중심으로 문화도시 사업 전반과 2026년 공모사업 일정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2025년은 지역 고유의 대표 콘텐츠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집중한 해였다"며 "설명회를 통해 내년도 사업 변화를 미리 확인하고 진주형 문화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접수를 받는다.

당일 현장 접수도 상황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낙화축제' 도시 특화 브랜드 우뚝… 10만 인파 몰렸다
  2. 대전 백화점 빅3, 주말 내 소비자 겨냥한 마케팅 '활발'
  3. 아산시,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 호응 커
  4.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어요"
  5. [인터뷰] 박종갑 천안시의원 후보 "정직과 의리로 행동하는 시민보좌관"
  1. 아산시,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복구지원 업무협약
  2. 천안청수도서관, 호서대와 함께하는 'English Playtime' 운영
  3. 충무교육원, "독립운동가들의 여정을 찾아 떠나요"
  4. 호서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서 전국 최다 접수
  5. 천안시 봉명동 행복키움지원단, 취약계층에 제철 농산물 나눔

헤드라인 뉴스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여야 금강벨트 진검승부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여야 금강벨트 진검승부

6·3 지방선거 공식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서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의 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후보 등록 마감 결과, 대전·세종·충남·충북 4개 시·도 충청권 평균 경쟁률이 1.9대 1을 기록한 가운데 지역민들로부터 선택받기 위한 여야 각 정당과 소속 후보들의 치열한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충북선거관리위원회는 14~15일 지방선거 후보자등록 신청을 접수 및 마감했다. 그 결과, 정수 552명(대전 92명, 세종 23명, 충남 246명, 충북 191명)에 후보자 1059명이 등록을 마쳐 평균 1.9대 1의 경..

4월 충청권 집값 혼조세… 전월세 상승세는 꾸준
4월 충청권 집값 혼조세… 전월세 상승세는 꾸준

충청권 집값이 혼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전과 세종은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고 있고, 충남과 충북은 각각 하락과 상승을 보이고 있어서다. 1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4월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16% 상승해 전월(0.15%)보다 0.01%포인트 올랐다. 전년 동월(-0.16%)보다 0.32%포인트 오른 수치다. 충청권을 보면, 대전 지난달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2% 올라 전월(-0.01%) 대비 0.03%포인트 상승했다. 대전은 올해 1월 -0.04%, 2월 0.00%, 3월 -0...

“말랑한 촉감에 빠졌다”… MZ세대 사로잡은 ‘말랑이·왁뿌볼’ 열풍
“말랑한 촉감에 빠졌다”… MZ세대 사로잡은 ‘말랑이·왁뿌볼’ 열풍

#.대전 중구 은행동 거리. 평일 오후임에도 한 소품샵 안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곳에서 만난 대학생 이수현(25·여)씨는 진열대 앞에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인기 제품인 '두쫀쿠 왁뿌볼'과 '감자빵 말랑이'를 손에 들었다. 이씨는 "유튜브 쇼츠에서 처음 말랑이 ASMR 영상을 봤는데, 소리가 중독성 있어 계속 보게 됐다"며 "현재까지 말랑이를 5개 정도 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 생각 없이 손으로 주무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말랑이'와 '왁뿌볼' 같..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