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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
이 시장은 "촛불문화제 때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시의 재난지휘차량을 행사장에 배치하고 안전정책관·재난대응담당관 등 행사장에 대기하여 상황을 지켜봐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일부 지역과 일부 정치인들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론 주장이 종식되지 않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여론이 들 끌어 예측할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고 예방 대책이 불가피하다"라고 밝혔다.
행사는 야간에 열리는 점을 고려해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응급상황 대응 체계 구축 방안, 청사 개방 등이 논의됐다.
시는 야외 음악당 수용인원을 초과하면 하늘광장 상부로 참가자들을 분산토록 하고, 주최 측은 구역별로 안전관리 요원을 두고 동선과 밀집도를 관리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야간에 시야를 확보하기 위한 조명 7개를 설치하고, 한파에 대비해 시청 지하 1층과 1층을 개방하고, 병원과 협력해 구급차와 간호사 현장 배치, 소방서 비상 출동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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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