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학교밖지원센터, 연합대학 탐방 성료

  • 사람들
  • 뉴스

대전시학교밖지원센터, 연합대학 탐방 성료

대전지역, 학교 밖 청소년
70여 명 대상
배재대·한남대·충남대·대전과학기술대 연계… 진로 탐색과 대학 진학 동기 부여 기회 마련

  • 승인 2026-07-20 14:18
  • 수정 2026-07-20 14:2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보도자료 사진 1 (3)
대전시학교밖지원센터(센터장 강만식)와 서구.유성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대학 진학에 대한 동기를 높이기 위해 4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연합대학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대전시학교밖지원센터 제공
대전시학교밖지원센터(센터장 강만식)와 서구·유성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대학 진학에 대한 동기를 높이기 위해 4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연합대학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보도자료 사진 2 (2)
대전시학교밖지원센터(센터장 강만식)와 서구.유성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대학 진학에 대한 동기를 높이기 위해 4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연합대학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대전시학교밖지원센터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실제 대학 캠퍼스를 방문해 대학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전공을 탐색함으로써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대전시·서구·유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 등 총 7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보였다.

첫 번째 대학탐방은 4월 28일 배재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캠퍼스와 교육시설을 둘러보고 대학생활을 미리 경험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보도자료 사진 3 (1)
대전시학교밖지원센터(센터장 강만식)와 서구.유성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대학 진학에 대한 동기를 높이기 위해 4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연합대학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대전시학교밖지원센터 제공
이어 5월 14일에는 한남대학교 상담심리학과와 연계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과 소개와 전공 탐색, 교수와의 만남, 대학생 멘토링을 통해 상담심리 분야를 이해했고, 걱정인형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심리·정서적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세 번째 대학탐방은 6월 26일 충남대학교에서 진행됐다. 대학생 멘토와 함께 캠퍼스를 탐방하며 대학생활과 진학 준비 과정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 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창의적인 체험활동과 또래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다.

마지막 대학탐방은 7월 16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특성화 학과와 실습시설을 견학하며 전문 직업교육과 다양한 진로 분야를 직접 체험했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보도자료 사진 4
대전시학교밖지원센터(센터장 강만식)와 서구.유성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대학 진학에 대한 동기를 높이기 위해 4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연합대학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대전시학교밖지원센터 제공
이번 연합대학탐방은 단순한 대학 견학을 넘어 대학생 멘토와의 교류, 전공 체험,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학교 밖 청소년들이 대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자신의 미래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강만식 대전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대학을 직접 탐방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숙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와 교육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만식 센터장은 또 “대전시·서구·유성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검정고시 지원, 진로·직업체험, 대학탐방,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며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고 있다”며 “프로그램 참여와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대전시 꿈드림(042-222-1388), 서구 꿈드림(042-527-1388), 유성구 꿈드림(042-826-1388)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 공무원 숨진 채 발견..."건물서 추락 추정"
  2.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3. 세종시, 27년 정부 예산안에 1.83조 반영… 미완의 과제는
  4. 경찰청장 대규모 전보 인사… 충청권 충남 이서영·충북 박종섭 임명
  5. 대전 국비 반영 '역대 최대'에도…어린이재활병원·중수청 등 확보 노력 절실
  1. 안면도부터 제천까지… 개청 전부터 대전중수청 ‘수사범위 딜레마’
  2. 자동차와 예당호가 만난다
  3. [르포] 신호에 쫓기는 노인들…전통시장 횡단보도 ‘아슬아슬’
  4. 충청권 첫 '국비 30조 시대' 열었다…핵심 현안 추진 탄력
  5. 지거국 경쟁률·합격선 동반 상승…'빅3 선도대학' 충남대, 2027 대입 변수 되나

헤드라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안 4분기 윤곽… 세종 유치 가능성은?

2차 공공기관 이전안 4분기 윤곽… 세종 유치 가능성은?

정부가 2027년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세종시도 행정수도 기능 강화를 뒷받침할 공공기관 이전 대상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올 4분기 내 발표가 예고된 공공기관 이전은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뤄질 전망이지만, 43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국책연구기관을 품고 있는 세종으로선 이전 연계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현재 입주한 공공기관 26곳에 더해 기관 간 집적화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유치 전략을 검토하며 실무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어떤 기관들이 세종에 추가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3일 세..

전세 밀어내는 월세… 충청권 아파트도 ‘월세화’ 가속
전세 밀어내는 월세… 충청권 아파트도 ‘월세화’ 가속

주택 임대차 시장의 '전세의 월세화'가 수도권을 넘어 충청권을 비롯한 지방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원룸이나 빌라 등 비아파트에서 주로 나타났던 월세 중심의 임대차 구조가 아파트까지 확산하는 모습이다. 충청권에서는 대전과 충남·북의 아파트 월세 거래가 이미 전세를 넘어섰다. 전세 물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대출 규제와 금리 부담까지 겹치면서 목돈이 필요한 전세 대신 월세나 반전세를 선택하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전월세 거래 114만 7423건 중 월세는 53만9028건으로 4..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시 우선 이전에 이어 통일부와 외교부도 2029년과 2033년 세종 대통령실·국회의사당 완공 시점 사이에 추가 이전 대상에 오른다. 행정안전부 소속 중대범죄수사청(6대 범죄)과 경찰청, 법무부 소속 공소청(공소·영장 청구) 역시 행정수도 완성 취지에 따라 세종시에서 신청사를 연다. 앞서 언급한 '법무부·성평등부' 아전 관련 기사는 본보의 해당 기사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