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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고양시 제공 |
고양시 신중년캠퍼스는 생애전환기를 맞은 신중년(50~64세)을 대상으로 관내 4개 대학과 연계해 운영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개강식에는 하반기 과정 학습자 180명이 참여했다.
올해 하반기 교육은 공통과정인 '약학 전문가가 제안하는 올바른 약 복용법' 특강을 시작으로, 대학별 특화과정 6개가 운영된다. 주요 과정은 △농협대학교 '허브마스터 자격증 과정', '원예심리지도사 자격증 과정' △동국대학교 '신중년을 위한 부동산 경공매 과정', '신중년 바리스타 클래스' △중부대학교 '신중년 미디어 리터러시 과정' △한국항공대학교 '미래 라이프스타일 창업 아카데미'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민경선 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그동안 가정과 사회의 버팀목으로 숨 가쁘게 달려오신 여러분께 이번 교육이 부담 없이 온전히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 같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습자들을 응원했다.
한편 고양시는 오는 12월까지 하반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2027년 상반기 과정은 내년 4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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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