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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 '9월 노동안전의 날' 현장 점검 실시(사진= 파주시 제공) |
이번 점검에는 파주시 관계자 2명과 노동안전지킴이 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건설현장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작업자들의 안전 절차 및 지침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는 보호구 착용 상태, 작업구간 내 안전표지 설치 여부, 자재 적치 상태, 통행로 확보 여부 등 현장에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안전관리 사항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아울러 태풍과 집중호우 등 가을철 기상 상황에 대비해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축대와 옹벽 등 구조물 주변의 지반 침하 위험 요소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강풍이나 호우 발생 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현장 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점검 중 발견된 사안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즉시 개선하도록 안내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조우현 기업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노동안전지킴이 활동과 연계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 노동안전지킴이는 3월부터 지역 내 다양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개선하도록 안내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파주=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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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