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공음면, 집중호우 피해 주민 구호물품·위로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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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공음면, 집중호우 피해 주민 구호물품·위로금 전달

  • 승인 2026-09-08 10:09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공음면, 수해 구호물품 및 위로금 전달(2)
고창군 공음면이 최근 수해 구호물품·위로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공음면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을 위해 구호 물품과 위로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8일 공음면에 따르면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주민 7명에게 담요 등 필수 구호 물품을 긴급 전달했다. 특히 피해가 심각했던 선동리 해정마을 주민에게는 공음면 주민 행복센터에서 마련한 전자기기와 식료품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하는 등 일상 복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공음면, 수해 구호물품 및 위로금 전달(1)
고창군 공음면이 최근 수해 구호물품·위로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또한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도 이어졌다. 공음면 이장단협의회에서 소정의 위로금 50만 원을 마련했고, 공음면 선동리 이장 일동 역시 뜻을 모아 위로금 50만 원을 전달하며 수해 주민의 아픔을 위로하고 조속한 복구를 기원했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적극 협력하여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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