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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 인생, 중국어교실] 박시후, 신헤성에게 “그럼 그만 하자”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37회
도경이 해성가를 뛰쳐나간 이유가 서지안 때문이라고 판단한 명희는 곧바로 재성에게 상황을 전달했고. 태수의 상태가 심각함을 알아본 해자의 연락으로 태수 가족들은 태수에게 같이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를 받자고종용하지만, 태수는 더 이상 신경 쓰지 말아달라며 가족에게 냉정하게 이야기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갑자기 자신에게 차갑게 대하는 지수가 이해가 안 되는 혁은 결국 지수를 찾아가 이유를 물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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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 인생’속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최도경 (박시후) : “정말 그 말이네 진심이니? 내가 해성그룹 아들이면 안되는 거 진심이냐”
那句话是真心吗?我是海星集团的儿子的话就行不的那句话是真心的吗?
Na juhua shi zhen xin ma? Wo shi hai xing ji tuan de er zi de hua jiu bu xing de naju hua shi zhen xin de ma?
서지안 (신혜선):“진심이에요.”
是真心话。
Shi zhen xin hua.
최도경 (박시후) : “그럼 그만 하자, 그게 네 진심이면 그건 내가 어쩔 수 없는 거야.”
那就到这吧。如果那是你的真心的话我也没有办法。
Na jiu dao zhe ba. Ru guo na shi ni de zhen xin dehua wo ye mei you ban fa.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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