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2026-01-07
대전 중구 유천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부상자 1명과 천만 원 이상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대전에서만 새해부터 이레째 연속해서 난 화재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7일 오전 1시 22분에 난 불을 40여 분만에 완진했다. 최초 주택 천장에서 화재가 났다고 신고..
2026-01-06
지난해 대전권 사립대 대부분이 최대 5%대 등록금 인상을 단행한 가운데, 올해도 대학마다 인상 검토가 이어지고 있다. 교육부 규제로 수년째 동결해왔으나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재정난에 대학들의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인식과 학생·학부모 학비 부담에 대한 우려가 동시에 제기된..
2026-01-06
#. 초등학교 3학년 자녀를 둔 40대 현성(대전 서구·가명)씨 부부는 자녀의 겨울방학 시작 후 부쩍 걱정이 많아졌다. 맞벌이인 부모가 출근한 사이 자녀 혼자서 오전 시간을 보내야 하면서다. 오후엔 학원 두 곳을 다니며 시간을 보내지만 이전까진 온전히 혼자 지낸다. 가..
2026-01-06
새해 들어 매일 발생하는 화재와 더불어 건조해진 기후로 인한 대형 화재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소방본부와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6일 기준 1일 0시부터 대전은 19건, 충남은 29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엿새 동안 크고 작은 불이 매일 발생한 것인데, 겨울철 부주의로 인한..
2026-01-06
지난해 대전·충남 연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1.2도 높아 1973년 기상관측 이래 두 번째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장마철 강수일수는 평년보다 닷새가량 줄었지만 강우량은 평년보다 42% 증가해 기후변화에 따른 복합 기상재해 대비가 요구된다. 대전지방기상청은 6일 보고서를..
2026-01-06
(사)3·8민주의거기념사업회가 6일 오전 대전 중구 베니키아호텔대림에서 신년하례회를 갖고 3.8민주의거기념관을 올해부터 대전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한다고 밝혔다. 3·8민주의거는 1960년 3월 8일부터 3월 10일까지 대전의 여러 고등학교 학생들이 맨손으로 독재 정권에..
2026-01-06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전보훈병원 이정상 병원장과 주요 간부진은 지난 1월 5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국민 보건의료 증진을 다짐했다. 이정상 병원장 등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자리에서 현충탑을 참배한 이들은 헌화와 분향, 그리고 묵념을..
2026-01-06
금강유역환경청은 6일 오후 한국전력공사 중부건설본부 등 11개 기관과 금강유역환경청 중회의실에서 '금강환경청-에너지 유관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금강환경청 내 기후·에너지TF가 구성되고, 기후·에너지 현장대응단을 출범한 이후 본격적으로 관내..
2026-01-06
대전 유성선병원 심뇌혈관센터가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가 인증하는 '뇌졸중시술 인증기관' 자격을 유지하며, 이번 평가를 통해 재인증을 받았다.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의 뇌졸중시술 인증제는 뇌혈관내치료의 표준화와 진료의 질 향상을 목표로, 시설·장비, 전문 인력 구성, 응급..
2026-01-06
건양대병원은 5일 오후 5시 암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도 시무식 겸 제13대 의료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희수 건양교육재단 설립자(명예총장)와 김천중 이사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을 비롯해 배장호 의료원장과 주요 보직자, 교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2026-01-06
건양대 치위생학과는 제53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자가 전원 합격했다고 6일 밝혔다. 5년 연속 달성으로 건양대 치위생학과의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이번 국가시험에는 건양대 치위생학과 학생 52명 전원이 응시해 합격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
2026-01-06
건양대병원은 소아정형외과 전담 응급진료체계를 강화해 주중과 주말까지 소아 외상·골절 등 응급환자에 대한 전문 진료 역량을 확보했다. 이번 조치를 통해 야간과 주말에도 단순 외상이나 경증 골절부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중증 외상까지, 소아 환자 상태에 맞춘 전문적이고 연..
2026-01-06
2026년 병오년 말띠해를 맞아 말을 상징하는 캐릭터와 명소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대전에도 말을 상징하는 숨겨진 공간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대전시 유성구 전민동 아리고개 일원에는 '정민역유허비'라는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8필의 말 조형물과 함께 세워진 유허..
2026-01-05
2026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에서 학교폭력 가해 이력 감점으로 인한 불합격자가 속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의 학교폭력 기록 반영 의무화 지침에 따라 충청권 주요 국립대 지원자 중 40여 명이 감점 처리로 탈락했는데, 학폭 이력이 합격 당락을 가를 만큼 주요하게 작용..
2026-01-05
대전교육청 직속기관 대전평생학습관은 학력인정 대전늘푸른학교 중학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오전·오후반 각 30명, 총 60명이다. 3년간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중학교 학력을 취득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만 18세 이상 초등학교 졸업자..
2026-01-05
해외에서 주로 이뤄지는 지식재산권(IP) 분쟁을 대전 특허법원으로 유입시키고자 국제영상재판을 도입하고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와 판결문 공유를 확대하면서 특허법원의 외국 당사자 사건 수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허법원의 국제재판부를 서울과 인천 송도로 옮기자는 주..
2026-01-05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강전용 신부)이 2026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사시 환자 무료 수술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시 무료 수술은 대전성모병원 안과로 신청한 희망자에 한해 수술 가능 여부 확인을 위한 사전 검사 실시 후 선정되며, 올 12월 31일..
2026-01-05
대전경찰청이 연말연시 특별 방범활동 중에 1000만 원 상당의 보이스 피싱 대출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등 치안활동이 대한 시민 체감까지 이뤄졌다. 대전경찰청(청장 최주원)은 지난해 12월 22일부터 1월 4일까지 2주간'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을 추진했다. 기간 동안 가..
2026-01-05
유성선병원(병원장 김의순)이 가스 색전증, 감압병, 혐기성 세균 감염 등 응급·중증 질환 치료에 필요한 고압산소치료실을 새롭게 도입하며 중증 및 응급치료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고압산소치료는 일반 대기압보다 높은 압력 환경에서 고농도 산소를 흡입해 혈액과 조직 내 산소..
2026-01-04
2026학년도 의과대학 정시모집에서 충청권 의대가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불수능'과 모집정원 축소로 지원자 수는 줄었지만 경쟁률은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아 상위권 수험생들의 의대 선택이 여전히 집중됨을 보여준다. 4일 종로학원 자료에 따르면 충청권 의대..
2026-01-04
대전과 충남에서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이 3만 2000명을 넘어서면서 이들이 학업을 마치고 취업과 정착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중으로 사회적 현안이 되고 있다. 길게는 석·박사 학위까지 받는 동안 전문성과 한국의 문화·언어를 충분히 숙달했음에도 영어강사와 식당, 공장..
2026-01-04
보건복지부는 특정 질환이나 진료과목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중소병원을 2008년부터 전문병원으로 지정하고 있다. 복지부의 전문병원제도 운영 성과에 따르면, 지역에 전문병원이 있으면 주민의 지역 의료기관 이용률은 전문병원이 없는 지역보다 9.4%p 높고, 대형병원 이용률..
2026-01-04
대전과 충남의 행정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두 지역 교육계가 지속해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교육자치 훼손하는 교육 개악이라고 주장하며 통합 논의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4일 교육계에 따르면 대전과 충남의 행정통합 논의에 대한 교육계 반대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
2026-01-04
대전에서 여름철 집중호우로 유등천 유등교 상판이 뒤틀려 안전에 심각한 위험이 발생했을 때 문제를 조기에 알아차리고 차량과 인명을 차단한 대전경찰청 정진문 경감이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을 대통령으로부터 수상했다. 대전경찰청(청장 최주원)은 교통과 소속 정진문 경감..
2026-01-04
충남대 직업·진로교육정책연구소(소장 이병욱·기계공학교육과 교수)는 직업계고 직업교육 발전과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4일 충남대에 따르면, 충남대 직업·진로교육정책연구소는 직업·진로 교육 관련 정책 연구를 선도하고,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