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026-01-26
대전은 1905년 경부선 개통과 함께 태어난 도시다. 철도라는 길이 사람과 자본을 불러왔고, 그 결과 행정과 상업이 발달했다. 그러나 교통만으로는 도시를 지탱할 수 없다. 생산이 없는 도시는 소비로 연명할 수는 있지만, 미래를 설계할 수는 없다. 현재 대전은 '비경제도..
2026-01-26
대전 대덕구에 거주하는 국가보훈 대상자에 대한 예우 강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26일 조대웅 대덕구의원은 이날 열린 제2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국가보훈 대상자 수당과 관련해 "지회장 활동비가 월 30만 원인 대덕구와 달리 대전 3개 자치구..
2026-01-26
대전시는 올해 상반기 16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집중 지원한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시설투자, 기술력 제고 등의 경영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출에 대한 이자 차액을 보전하거나 저금..
2026-01-26
충청권 민주 진영의 대표 인사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에 지역에서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금의 세종시 완성에 초석을 놓고,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완성에 노력을 아끼지 않은 '행정수도 설계자'로서 고인의 역할이 재조명되고 있다. 고인은..
2026-01-26
대전교통공사는 소방청이 실시한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재난·재해 발생 시 긴급구조지원기관이 긴급구조 활동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과 대응 체계를 얼마나 충실히 갖추고 있는지를 종..
2026-01-26
대전 동구는 2026 병오년 새해맞이 구민과의 대화 프로그램 '구민소통 온(On)마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구민소통 온마을'은 구정 주요 정책과 운영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생활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소통..
2026-01-26
혼란스러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대덕구의회는 민생을 중심에 둔 의정활동으로 존재 이유를 분명히 해왔다. 전반기 국정 혼란이 지방의회 운영에도 영향을 미친 가운데, 대덕구의회는 현장 소통과 견제 기능을 강화하며 의회의 기본 역할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 특히 대전조차장 입..
2026-01-26
대덕구가 도시 구조를 바꾸는 대형 국책사업과 생활 밀착형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변화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대전조차장 철도 입체화 사업이 국가 핵심 사업으로 공식화되면서 대덕의 50년 숙원이 풀리기 시작했고, 연축지구 도시개발과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을 축으로 새로운..
2026-01-25
충청 출신 7선으로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베트남에서 치료 중 향년 73세로 별세한 가운데 지역 여권은 비통함 속에 그의 영면을 기원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대전대덕)은 페이스북에 "이 수석부의장님은 한국민주주의 산 증인이..
2026-01-25
유성구의회가 민생 현장을 중심에 둔 의정 운영으로 구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조례와 예산이라는 제도적 수단을 통해 생활 속 불편을 점검하고, 행정의 빈틈을 메우는 역할에 집중하면서 의회의 본래 기능을 다시 세우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해 유성구의회는 13개 동 순회 간..
2026-01-25
지난 한해 대전소방본부 119구급대가 6분에 한 번꼴로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소방본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8만 247건의 119구급출동이 있었고, 이 가운데 4만 2702명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하루 평..
2026-01-25
대전 유성구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한 '2025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3위, 대전에서는 1위를 기록하며 경쟁력 강한 도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25일 유성구에 따르면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지난 1996년부터 매년 전국 226개..
2026-01-25
유성구가 창업과 마을, 돌봄, 문화를 축으로 한 4대 혁신을 구정 전반에 뿌리내리며 도시의 체질을 바꾸고 있다. 민선 8기 들어 준비해 온 정책들이 실행 단계에 접어들며, 구민의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성과도 점차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고금리·고물..
2026-01-25
대전교통공사는 유성복합터미널 개장을 앞두고, 인근 대중교통 거점인 구암역의 안내표지 보완 작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오는 28일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이후 도시철도를 연계해 이용하는 시민과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환승 이용객의 혼란을..
2026-01-25
대전 동구는 구민의 마음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2026년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은 기존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새롭게 개편해,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대상자에게 전문 심리상담..
2026-01-25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덕구 비래근린공원에 도로변 대기환경측정소를 신규 설치하고, 23일부터 실시간 측정자료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설치된 도로변 측정소는 자동차 배출 오염물질이 주변 대기질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운영되며, 미세먼지, 오..
2026-01-25
대전시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수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유엔(UN)이 2026년 정한 '물과 성별(젠더), 모두에게 공평한 물'을 주제로 누구나 안전한 물을..
2026-01-25
대전시는 2026년 청년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할 구인 기업과 구직 청년 80명을 27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지역 내 일반 미취업 청년에게 산업현장 인턴 근무를 통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는 등 지역 청년의..
2026-01-25
대전 서구는 민선 8기 공약 이행 점검 결과, 전체 공약 사업의 87%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공약 사업의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한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서구는 총 69개..
2026-01-25
대전 대덕구는 2026년 구정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한 '12개 동 순회 소통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소통간담회에서는 ▲희망찬 미래사회 ▲활기찬 지역경제 ▲행복한 매력도시 ▲따뜻한 복지환경 ▲대단한 문..
2026-01-25
대전에서 임업과 양봉업의 관계를 재정립하자는 파격적인 제안이 나왔다. 최상태 (사)한국임업인총연합회장 겸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회장이 22일 대전에서 열린 '밀원수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간담회'에서 "양봉농가도 이제는 단순한 채밀업자가 아닌,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임..
2026-01-25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24일 '오직 유성' 출판기념회를 열어 대규모 세몰이를 펼쳤다. 이날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전·현직 정계 주요 인사들과 각 분야 원로, 시민사회,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조 의장이 펴낸..
2026-01-23
더불어민주당 인미동 유성구의원(온천1·2동/노은1동)이 "광역시·도 간 행정통합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국가발전 전략"이라며 대전·충남 행정통합 챌린지에 참여했다. 인 의원은 "행정통합은 수도권 중심이 아닌 '지방주도성장'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것"이라며 "함께..
2026-01-23
국민의힘 대전시당과 각 당협이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게이트, 공천 뇌물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과 쌍특검 즉각 수용을 촉구하는 1인 피켓시위에 돌입했다. 피켓시위에는 대전시당과 각 당협 소속 주요당직자와 시·구의원들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관내 주요 거점지역과 유동인구가 많..
2026-01-23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이 펴낸 '다시 젊은 대전: 충청이 이끄는 대한민국' 출판기념회가 22일 대전 서구 팔레드오페라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지자와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현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