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2026-04-12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규정하는 특별법이 국회 상임위 소위에 상정된 가운데 지역 여야 정치권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를 비롯해 여야 지도부 역시 이견이 없었던 만큼 처리를 미룰 이유가 없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후순위로 밀려 받지 못했던 심의를..
2026-04-10
함께 세종시장 경선을 치른 고준일·김수현·홍순식 예비후보까지 모두 이춘희 예비후보에게 내준 조상호 예비후보. 그가 9~10일 사이 이어진 지지 선언 흐름에 선을 그으며, 정면돌파 의지를 다졌다. 조 예비후보는 10일 오후 2시 40분경 입장문을 통해 연이은 이춘희 시장..
2026-04-10
'4(이춘희·김수현·고준일·홍순식) vs 1(조상호)' 구도로 전환된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경선 구도. 외형상 판세는 이춘희 예비후보 쪽으로 쏠리고 있는 모습이나 섣부른 예단은 금물이란 반론도 만만찮다. 결국 오는 14~16일 당원(50%)과 국민(50%) 투표 후 본..
2026-04-10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100km 민심 대장정을 선언하며 백의종군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그는 지난 6일 출마 기자회견과 함께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재선 의지를 분명히 한 바 있다. 현직 시장으로서 한번 더 시정을 맡겨달라는 메시지는 '걸어서 시민 속으로' 캐치프..
2026-04-10
더불어민주당 김수현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이춘희 캠프에 전격 합류하며, 조상호 예비후보와 물러섬 없는 일전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13일 중앙당 주최, 대전MBC 주관 양자 토론회에 이어 14~16일 경선 투표일까지 치열한 경쟁 구도가 펼쳐질 전망이다. 외형상 이춘희 세..
2026-04-09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선출을 앞둔 마지막 주말 허태정 전 시장과 장철민 의원(대전동구)이 건곤일척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충청권의 대표적 40대 기수인 장 의원은 젊은 정치로 대전의 변화를 강조하고 있고 허 전 시장은 대전시정을 이끌었던 경험을 바..
2026-04-09
세종시장 출마를 선언한 황운하 조국혁신당 국회의원(비례)이 행정수도특별법 처리를 위해 다각도로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현재로선 국회에 상정된 안건 중 후순위로 밀려 논의에 속도를 내기 어려운 상황인데, 이를 우선순위로 끌어올리기 위해 충청권 의원 서명과..
2026-04-09
진보 진영의 세종시장 선거 후보(2인) 압축과 지지세의 이합집산이 이뤄지면서,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이춘희·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오는 14일~16일 결선 투표를 앞둔 가운데 경선 탈락 후보들의 지지층 이동이 본격화되면서 판세에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2026-04-08
세종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을 통해 진행된 교육감 단일후보 추대가 대표성과 위법성 등 논란의 후폭풍을 맞이하고 있다. 우여곡절 끝에 임전수 예비후보의 승리로 마무리됐지만, 대표성 문제가 여전히 선거판을 뒤흔들고 있다. 진보 성향의 후보 2명만이 단일화 과정에 참여했음에도 불..
2026-04-08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경선 후보가 8일 장애인 정책 전반을 담은 '대전형 장애인 권리·자립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시혜 중심 복지에서 벗어나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장 후보는 이날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정책 간담회를 갖고..
2026-04-08
개혁신당 강희린 대전시장 후보가 8일 '메가 대전' 구상을 제시하며 기존 정치권의 충청권 통합 공약을 강하게 비판했다. 강 후보는 이날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지방정부 모델 '메가 대전'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메가 대전'은 세종..
2026-04-08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역 기초단체장 15개 선거구 후보를 모두 확정했다. 이날 공관위는 도내 11개 기초단체장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반영해 최종 후보 11명을 추가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공주시장에 최원철 현 시장, 논..
2026-04-08
결선행을 확정한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시장 예비후보가 '행정수도특별법'과 관련 국민의힘의 당론 채택을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여야의 초당적 협력을 통해 국회 계류 중인 법안 통과에 추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취지다. 특히 이재명 정부 임기 내 행정수도 지위 논란을 완전..
2026-04-08
더불어민주당의 세종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조상호 vs 이춘희' 간 진검승부가 오는 13일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민주당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양자 대결 구도 아래 '당원(50%)과 시민(50%)' 투표를 진행하고, 최종 당선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본선 진출자..
2026-04-07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로부터 '부적격(컷오프)' 판정을 받은 여미전 시의원이 당 공천심사 과정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이의를 신청했다. 민선 4대 시의회 비례대표로 활동해오다 이번에는 4선거구(연기·연동면·해밀·산울동) 도전에 나섰으나, 지..
2026-04-07
차기 세종시장을 향한 '이춘희 vs 조상호(가나다 순)' 예비후보의 발걸음이 리턴매치로 이어지고 있다. 2022년 더불어민주당 내부 경선 맞대결에선 이춘희 예비후보가 승리한 바 있고 이번에는 조상호 예비후보가 설욕전을 벼르고 있다. 최종 본선 진출자가 오는 16일 판가..
2026-04-07
6·3지방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공정성과 신뢰를 둘러싼 선거 관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특히 기초자치단체가 없는 광역단체인 세종시의 경우 특수한 선거 환경을 갖고 있어 선거 운영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상황이다.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
2026-04-06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 탈환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의 최종 후보가 이춘희 전 세종시장과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으로 압축됐다. 지난 지방선거와 동일하게 두 후보가 결선에 오르며 상황이 재연된 형국인데, 나머지 고배를 마신 후보들의 지지세 향방이 관전 포인트로 남았..
2026-04-06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경선에서는 양승조·박수현 후보가, 세종시장 경선에서는 이춘희·조상호 후보가 각각 결선에 진출했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두 지역 모두 양자 대결로 압축돼 최종 승부가 가려지게 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충남지..
2026-04-06
6·3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두고 대전 기초단체장 선거판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국민의힘이 5개 구청장 후보를 모두 확정하며 전투화 끈을 먼저 졸라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경선 국면에 돌입하며 전열 정비에 나섰기 때문이다. 6일 민주당 대전시당..
2026-04-06
해마다 되풀이되는 지방의회 의원들의 국외 연수 논란. 세종시의원 20명 역시 6·3 지방선거 국면에서 재평가 대상에 오르고 있다. 최근 경실련이 공표한 전국 광역의원의 국외 출장 실태조사 결과, 세종시의원들은 국외 연수 참여율과 건당 평균 출장일에서 전국 평균치를 상회..
2026-04-06
최민호 세종시장(국민의힘)이 6일 세종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선거링에 올랐다. '현직 프리미엄'과 '시정 리스크'를 동시에 업고 재선에 도전하는 그는 4년간의 뼈아픈 자기 반성과 함께 흔들림 없는 행정수도 완성을 공언했다. 최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세종시..
2026-04-06
6·3지방선거가 목전에 다가오면서 세종시의 선거운동 열기도 한껏 달아오르고 있다. 그러나 선거의 주요 이슈는 광역단체장 후보군에게 쏠리거나 중앙 정치무대에서 거론되는 의제에 매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도 지방분권과 풀뿌리 민주주의가 퇴색되는 한계는 여전하다...
2026-04-06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원 경선 후보군이 오는 10일에야 최종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지난달 24일 전체 18개 선거구 중 10개 선거구 경선 대상자만 발표된 가운데 당초 일정보다 1주일 이상 늦어지고 있다. 최근 한 달 사이 실명과 익명으로 예비후보자들에 대한 제보와..
2026-04-05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최종 후보 자리를 놓고 외나무다리 승부를 벌이게 된 허태정·장철민 후보가 저마다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허 후보는 자신의 경험과 당내 원팀 정신을 강조하고 있고 장 후보는 허 후보에 토론회를 열자고 제안하면서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