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2026-05-26
"지금도 부침개를 보면 할머니 손을 잡고 도마시장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서구의원선거 가선거구(도마1·2동·정림동·복수동)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태민(34) 후보의 이야기는 오래된 시장 골목의 기억에서 시작됐다. 어린 시절 할머니 손을 잡고 걷던 도마시장, 저녁 밥..
2026-05-26
6·3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전의 신흥 정치 1번지 서구청장 선거가 여야 후보들의 네거티브 공방으로 얼룩지고 있다. 과거 전과 기록 공방과 이에 따른 도덕성 문제를 서로 제기하면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데 정작 유권자들이 옥석을 가리는 데 필요한 정책..
2026-05-25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전과 충북 옥천, 충남 공주를 잇달아 방문해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이 후보를 오랜 동지이자 신의를 지킨 인물로 평가하며, 후보들이 국민에게 약속을 지킨다는 믿음을 주는 것이..
2026-05-25
6·3 지방선거가 종반전에 접어들면서 충청권 선거판이 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다. 선거 일까지 남은 기간 판세를 뒤집거나 굳히기 위한 여야의 막판 전략이 정책 경쟁보다 상대 후보를 흠집 내거나 이와 관련한 법적 책임을 묻는 것에 치중하고 있는 것이다. 충청의 미래를 논하..
2026-05-25
"살아야 한다면 민중과 함께, 죽어야 한다면 민중을 위해." 유성구의원 가선거구(진잠·상대·학하·원신흥동)에 출마한 진보당 김선재(40) 후보가 정치인으로서 마음에 품고 있다는 말이다. 대한민국 독립유공자로 추서된 일본 인권변호사 후세 다쓰지의 문장이다. 김 후보는 "..
2026-05-25
박근혜 전 대통령이 25일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캠프를 찾아 "다시 한번 이 후보가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실 수 있도록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힘을 실었다.박 전 대통령은 이날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캠프를 찾아 "이장우 대전시장님은 저와 정말 오..
2026-05-25
세종시 2026 지방선거 여성연대 대담·토론회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유력 세종시장 후보들의 불참 속에 열린다. 조상호 후보 캠프는 플로어 질문 등 진행 방식, 최민호 후보 캠프는 3자 토론 방식에 각각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개혁신당 하헌휘 후보만 참..
2026-05-25
세종시 출범 이후 14년 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양분해온 시의회. 2026년 6.3 지방선거에선 제3정당의 원내 진출이 성사될 수 있을까. 현재 각종 여론조사상 지지세로 보면, 세종시의원 비례대표 진입은 쉽지 않아 보인다. 유효 투표 총수의 5% 이상 득표가 우선..
2026-05-25
'수도권과 동일한 부동산 정책 규제로 세종시 성장을 견제, 수도권 발 투기 논란을 잠재우는 희생양이 된 세종시, 수조 원에 달하는 보통교부세 누락을 방관(과거 정부), 신도시 특성상 아파트 공급이 많아 취·등록세에 의존토록 한 기형적 재정 구조, 22년간 희망 고문을..
2026-05-25
연휴의 시작점인 5월 1일 오후 8시 2분경 발생한 '조치원 A아파트 화재' 사건이 6.3 지방선거에서도 뜨거운 감자로 부각됐다. 화재는 발생 1시간 36분 후 완진됐으나 주민 1000명이 대피하고 정전과 단수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일주일 가까이 지속됐다. 현재는..
2026-05-24
'전국 최고 수준의 공실률, 정주 여건 만족도 저하, 청년층 부재, 신도심과 원도심 격차, 인구 정체 문제.' 2030년 완성기까지 약 4년을 남겨둔 세종특별자치시의 현주소다. 과도한 상가 공급과 보통교부세 역차별 등 역대 정부의 세종시 홀대, 행복청과 세종시의 전략적..
2026-05-24
'닭과 달걀 중 무엇이 먼저인가. 헌법에 행정수도 명문화와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중 우선순위는 무엇인가.' 국민의힘 최민호, 개혁신당 하헌휘 후보는 나란히 행정수도 명문화,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는 9월 안에 행정수도특별법 통과에 무게 중심을 실었다. 그러면서 200..
2026-05-24
'유우석→임전수 단일화(4월 1일), 정일화 출마 선언(4월 1일) 후 사퇴 결심(5월 7일), 원성수 후보의 민주당 부여·공주·청양 국회의원 후보직 고사 기자회견(5월 7일), 김인엽→원성수 단일화(5월 14일).' 4자 구도로 재편된 세종시교육감 선거가 투표일까지..
2026-05-24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여야 후보들이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인 24일 일제히 불심 잡기에 나선다. 석가탄신일을 맞아 지역 주요 사찰을 찾는 불자와 시민들이 많을 것으로 보고 이들과 접촉면을 넓히면서 선거 캠페인을 하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는 오전 1..
2026-05-23
연기·연동면과 해밀(산울)동을 살필 찐 마을 사람, '김순주' 세종시의원 후보. 그는 6.3 지방선거에서 세종시 4선거구에 개혁신당의 이름을 달고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산울중 학부모회장과 해밀(산울)동 체육회 이사, 산울마을 2단지 아파트 동대표, 바르게살기 세종시..
2026-05-23
세종시 집현동 새나루마을의 잃어버린 5년, 이제는 '정영원'이 답한다. 국민의힘 정영원 세종시의원 후보가 집현동 지역구를 정조준하며, 유권자 민심 얻기에 나서고 있다. 2021년 첫 입주가 시작된 집현동이 5년이 지나도록 공사 진행형에 놓인 현실을 지적했다. 대표 사례..
2026-05-23
세종시장 후보 3인은 22일 열린 TV 토론회에서 상대 후보의 공약 실현 가능성을 놓고 날카로운 검증의 칼날을 세웠다. 앞서 두 차례 토론회가 정치적 공방과 상호 비방에 무게가 실렸다면, 이날 토론회는 지역 현안과 정책 검증에 초점이 맞춰지는 분위기로 전환됐다. 후보들..
2026-05-22
그동안 제대로 물꼬를 트지 못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나.세종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 3인이 각 당의 행정수도 완성 의지를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조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최민호 국민의힘 후보, 하헌휘 개혁신당 후보는 20일 대전 MBC에서 선..
2026-05-22
세종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 간 토론회가 두 차례 이어졌지만, 각 후보 간 공약 검증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채 막을 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최민호 국민의힘 후보가 경력과 재정 위기 책임을 두고 격돌한 가운데 하헌휘 개혁신당 후보만이 공약의..
2026-05-22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서 맞붙은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와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가 22일 TJB 대전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보문산 개발과 대전시 재정 문제를 놓고 정면 충돌했다. 전·현직 시장 간 리턴매치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서 두 후보는 상대 시정의 공..
2026-05-22
대전 서구청장 선거가 과거 전과 기록을 둘러싼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얼마 전 대전MBC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후보의 과거 사건이 언급된 데 이어 관련 내용을 담은 현수막이 서구 곳곳에 걸리면서 여야 간 충돌이 거세지는 모습이다. 논란은 지난 19일 대전MBC..
2026-05-22
최교진 전 세종시교육감과 동행한 지난 11년의 세종교육의 현주소 중 이견이 가장 큰 부문은 '학력 저하' 현주소에 있다. 매 지방선거마다 후보들은 각자의 경험과 유권자 만남을 통해 확인한 문제와 해법들을 쏟아냈다. 2026년 6.3 지방선거 과정도 마찬가지다. 여전히..
2026-05-22
더불어민주당 6.3지방선거 출정식이 21일 대전시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에서 열렸습니다. 오후 3시부터 진행왼 출정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들 비롯해 이번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모여 선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특히 이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대전-충청지..
2026-05-22
21일 국민의힘 6.3지방선거 대전지역 출마자들이 대전역 서광장에서 성대한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출정식에는 장동혁 당대표를 비롯해 김민수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가 출동해 국민의힘 출마자들에게 힘을 실어 줬습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마치 부흥회를 연상케하는..
2026-05-22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선거대책위원회가 21일 세종의 중심 번화가인 나성동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윤어게인' 세력에 대한 정치적 심판과 대한민국 정상화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필승을 다짐했다. 민주당 세종시당은 이날 오후 7시 나성동 현대차네거리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