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시험
2026-01-28
대전권 주요 4년제 사립대학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부 등록금을 올리기로 하고 2~3%대 인상률을 반영키로 결정했다. 국립대인 충남대와 한밭대는 등록금 동결 기조를 이어간다. 28일 지역 대학가에 따르면 이달 각 대학이 2026학년도 등록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2026-01-28
고교학점제 현장 안착을 위해 앞으로 선택과목의 학점 이수 기준 중 학업성취율 기준은 제외하고 과목 출석률만 적용된다. 과목 미이수 시 온라인으로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플랫폼이 생기며 교사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분량도 줄어든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
2026-01-27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에 대해 교육계가 잇달아 비판 의견을 내고 있다. 일부 특례조항을 놓고 특권 학교 양산과 교육 서열화 조장, 교육 전문성을 무시한다는 반발이 나온다. <관련 기사 1월 22일 온라인판> 27일 교육계에 따르면 아직 공식 발의 전인 여당..
2026-01-27
전국 초중고 학생 10명 중 8명이 수학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일부는 사교육을 받아도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년이 오를수록 스스로 '수학포기자(수포자)'라고 칭하는 학생 비율이 많았고, 고교 교사 중 절반 이상이 "학생들이..
2026-01-26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발맞춰 충청권 대학과 지자체, 연구기관, 산업계가 모여 지역 발전 방향과 혁신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충남대에서 열렸다. 바이오·반도체·이차전지 등 충청권 성장 엔진 산학연 역량을 통해 인재 육성, 취·창업,..
2026-01-26
대전 공립유치원 방과후과정 전담사 파업이 장기화된 가운데 대전교육청이 문제 해결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담사 공백으로 인한 유치원 교사들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자칫 공립유치원 교육의 질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2026-01-25
대전교육청은 2026년 학교 신·증설과 노후시설개선, 시설물 보강 등에 총 3000억 원 규모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은 관할 학교 시설개선 계획에 따라 2026년 실시할 공사 예산을 확보하고 일정에 따라 공사를 실시한다. 학생 수 변화..
2026-01-23
목원대 RISE 사업단은 최근 웹툰학과 학생들의 기획력과 창작 역량을 실전에서 검증하는 24시간 단편 만화 제작 해커톤 '툰-나잇'(Toon-Night)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콘텐츠 분야 전공 역량을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고, 향후 웹툰 창작·창..
2026-01-23
건양대 KY RISE사업단과 메디컬RISE사업단은 졸업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중추신경계 발달재활치료(PNF) 자격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취업을 앞둔 4학년 학생들..
2026-01-22
앞으로 폭행이나 성희롱 등 중대한 교권 침해 발생 땐 교육감이 직접 고발하도록 권고할 수 있게 된다. 또 학교장이 악성민원인을 대응하는 과정서 퇴거 요청이나 출입 제한 등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중대 피해를 입은 교원에겐 현재 특별휴가 5일에 추가 5일을 부여할 예정이..
2026-01-22
대전시는 22일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RISE 사업 2년 차에 접어든 대전시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1차 연도의 구축 기반을 공고히 하고, 5대 프로젝트 및 12개 단위과제의 고도..
2026-01-22
대전과 충남의 행정 통합 추진에 교육계 반발이 거센 가운데 대전교사노조가 더불어민주당의 통합법안 교육 관련 조항에 대해 교육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훼손한다는 부정적 평가를 내놨다. 교육현장의 특수성을 무시한 채 행정 효율과 경제 논리만을 앞세우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2026-01-22
정부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의 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지역대 발전 논의를 위한 지·산·학·연 정책포럼이 충남대에서 열린다. 충남대는 1월 26일 오후 2시 학내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중부..
2026-01-22
대전과학기술대는 부동산재테크과 졸업생 10명이 대학발전 기금을 기탁해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발전기금은 학교 발전과 후배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고자 졸업생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졸업 후에도 모교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는 뜻..
2026-01-22
한남대 반도체소부장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하 반도체소부장 COSS사업단)과 산학협력단은 대만의 Galaxy technology development company(이하 Galaxy)와 반도체 공정기술 분야의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일 한남대 대덕밸..
2026-01-22
취업지원 거점기관을 운영 중인 배재대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 대학청년고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과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배재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졸업생..
2026-01-22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사회복지학부 학생들이 한국컴퓨터정보학회 2026년 동계학술대회에서 ‘노인인지 중재 프로그램과 우울, 자기효능감의 관계’를 주제로한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사회복지학부의 실천 중심 교육 프로그램인 ‘스마트복지관’을..
2026-01-21
교육부가 일부 대학에서 등록금심의위원회가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해 2026학년도 등록금 산정 과정에서 법정 절차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 교육부는 21일 전국 대학에 '등록금심의위 운영 관련 협조 요청'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현행 '고등교육법'과 '대..
2026-01-21
대전대는 소프트테니스부 조홍석 감독이 2월 3일부터 9일까지 인도 펀자브주 루디아나에서 개최되는 '제2회 아시아주니어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한국선수단 감독으로 파견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도아마추어소프트테니스연맹 및 펀자브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며,..
2026-01-20
한국목회상담협회(이하 한목협)는 1월 19일 감리교신학대학교 신석구 종합관 연회장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목협 창립 43주년을 기념하고 새 회장단과 운영위원회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신년하례회에서는 권진숙 교수(감리교신학대)..
2026-01-20
2026학년도에도 국립대의 등록금 동결 기조는 이어지고 있다. 대학 재정 여건만 놓고 보면 인상이 불가피하지만 정부 정책과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할 때 인상을 선택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판단이다. 20일 국립한밭대는 전날 등록금심의위를 열고 2026학년도 학부 등록금..
2026-01-20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과정 중 교육감선거 향방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현행처럼 대전과 충남에 각각 교육감을 둘 것을 제안했던 출마 예정자들 오는 지방선거에선 현행 체제를 유지하되 차기 지방선거부터 통합교육감을 선출해 혼란을 줄이자고 제안했다. 반면 통합교육감을 주장..
2026-01-20
학교법인 배재학당은 배재고 우남학사에서 제6차 이사회를 열고 제21대 이사장에 황문찬 전 학교법인 감리교신학원 이사장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 16일부터 2027년 5월 17일까지다. 황 신임 이사장은 1973년 배재고를 졸업하고 감리교신학대..
2026-01-20
대전 초등학교 1, 2학년의 한글 미해득률이 4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검사 결과에선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대전교육청은 2025년 9월과 12월 실시한 한글 해득 수준 진단검사 결과 미해득 학생 비율이 0.72%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2026-01-19
올해 대전 지역 초등학교 취학대상자 수가 1만 명 대 아래로 떨어졌다. 충남의 경우 입학생이 10명도 채 안 되는 학교가 지난해 200곳을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고등교육 생태계마저 흔드는 '학령인구 감소 도미노 현상'이 갈수록 심해질 것으로 예상돼 교육 정책 대전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