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신문
2026-08-23
한국에서는 여름철 가장 무더운 시기를 '삼복(三伏)'이라 부르며, 복날에는 삼계탕을 먹어 이열치열(以熱治熱)로 더위를 이겨내는 문화가 잘 알려져 있다. 중국 역시 삼복더위를 견디기 위한 오랜 전통과 독특한 풍속을 이어오고 있다. 중국의 삼복 문화는 한국과 닮은 점도 많..
2026-08-23
필리핀 독립 128주년과 제31회 해외 노동자의 날(Migrant Workers Day)을 기념하는 대규모 축제가 한국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한국에 거주하는 필리핀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필리핀의 독립을 기념하고 서로의 문화와 정체성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2026-08-23
지난 6월 28일 대전과 충남 지역에서 생활하는 필리핀 출신 어머니들이 충남 천안시에 모여 가족과 공동체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IFFAKOR와 대전·충남 지역 한필(HanFil·한국-필리핀) 가족 공동체 구성원들이 함께했다. 충남 각 지역에서..
2026-08-23
충청남도교육청 안전수련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이주 배경 학생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2026 다 사랑 가족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남..
2026-08-23
금산군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은 다문화가족 여성을 대상으로'가족과 함께! 만두로 보는 한국 식문화'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음식인 만두를 직접 만들어 보며 한국 식문화와 건강한 식생활을 이해하고, 다양한 나라의 음식문화를 함께 나누기 위해..
2026-08-23
지난 7월 4일, 금산가족센터에서는 결혼이민여성들을 대상으로 '과일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민여성들이 함께 모여 직접 케이크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문화교류 활동으로 마련되었다..
2026-08-23
중국 광시성에서는 7월 6일 태풍 '마이삭'의 잔류 순환과 강한 대류성 날씨로 인해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37만 5000명이 피해를 입었고, 13만 명이 긴급 대피했다. 중국인민해방군과 무장경찰부대는 8342명의 구조 인력을 투입해..
2026-08-23
부여군 석성면 현내3리에 위치한 '금백로 425'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마을카페로 새롭게 태어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카페는 사비석성권역사업의 일환으로 시설 보수를 마치고, 주민들이 함께 운영하는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9..
2026-08-23
부여군 가족센터는 11일 가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가족 사랑의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원목 트레이 만들기' 행사를 개최해 참가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부여군 지역 내 20가족이 참여했으며, 특히 평소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던 아버지들이 아..
2026-08-23
제주교육박물관에서는 제주의 교육 역사와 발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박물관은 옛 교과서와 학용품, 교실 모형 등을 전시하며 과거 교육환경과 교육의 변천 과정을 소개했다. 박물관에는 시대별 교과서와 학용품, 학교생활 자료..
2026-08-23
건양대학교 유학생들과 논산 지역 1인 가구 주민들이 함께 쿠키를 만들어 지역사회에 나누는 특별한 교류 프로그램이 6월 11일 논산 쿠키나라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논산시가족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건양대 K-Connet 멘토링 프로그램과 연계해 청·중장년층 1인 가구..
2026-08-23
충청남도 논산시에서 생산되는 논산 딸기가 뛰어난 품질과 높은 당도로 국내외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논산은 우리나라 최대 딸기 주산지 가운데 하나로, 우수한 재배 환경과 스마트팜 기술을 바탕으로 고품질 딸기를 생산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8-23
지난 7월 3일 부적초등학교에서는 학부모협의회가 주관한 '별 헤는 밤'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기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학교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
2026-08-23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는 "카자흐스탄은 어떤 나라예요?"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직 낯설게 생각하지만, 저는 여름이 되면 꼭 제 고향을 소개하고 싶어집니다. 특히 8월의 카자흐스탄은 가장 아름다운 계절 중 하나입니다. 카자흐스탄은 세계에서 아홉..
2026-08-23
아산시가족센터(센터장 우정민)는 둔포면주민자치회(회장 이대희)와 연계하여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다문화 및 외국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초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학습 공백을 줄이..
2026-08-23
곧 다가올 여름휴가를 맞아 시원한 계곡을 찾고 있다면 충남 아산의 강당골 계곡을 추천한다. 강당골 계곡은 아산시와 천안시에 걸쳐 있는 광덕산(699m) 북쪽 자락을 따라 외암천이 흐르는 계곡으로, 양화암이라고도 불린다. 맑은 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깊은 산속 계곡의..
2026-08-23
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는 지난 7월 11일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7월 가족사랑의 날–물결치는 우리집 소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10가정과 5~7세 자녀를 둔 10가정을 대상으로 당진시가..
2026-08-23
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 신평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7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영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엄마 품 속 첫 음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생 영아를 양육하는 1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음악을 매..
2026-08-23
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는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다문화 및 외국인 가정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2026 기초학습 여름방학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당진시가족센터 4층 2교육실에서 초등학교 1~3학년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신규 참..
2026-08-23
일본을 대표하는 전통 스포츠인 스모(相撲)가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천 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스모는 단순한 운동경기를 넘어 일본의 역사와 종교, 예절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전통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모는 지름 약 4.5m의 원형 경기장인 도효(土俵)에서 두..
2026-08-23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시원한 바다를 찾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태국 남서부 안다만해에 위치한 푸켓은 태국 최대의 섬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은 물론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함께 간직한 세계적인 관광지로 손꼽힌다. 푸켓의..
2026-08-23
한국에 정착한 네팔 출신 주민들은 한국 생활에서 가장 인상 깊은 점으로 깨끗한 생활환경과 신속한 행정서비스, 친절한 서비스 문화를 꼽았다. 이들은 생활 속에서 경험한 한국과 네팔의 차이가 단순한 문화적 차이를 넘어 사회 시스템과 생활 방식의 차이로 이어진다고 입을 모았..
2026-08-23
일본의 편의점은 단순히 음료나 간식을 구매하는 곳이 아니라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공간이다. 일본에는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로손과 같은 편의점이 전국 곳곳에 있어 도시와 시골에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많은 편의점이 24시간 운..
2026-08-23
중국 티베트는 중국 남서쪽 변방인 칭장고원 남서부에 위치해 있다. 중요한 민족 지역이자 생태 안전 장벽으로, 역사와 지리, 경제, 문화 등 여러 방면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높은 설산과 맑은 호수, 오랜 역사를 간직한 사원들이 어우러져 티베트만의 풍경을 만들..
2026-08-23
올해 애플망고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했다. 올해는 기후가 안정적이어서 개화와 결실이 원활하게 이루어졌다. 현지의 한 농가는 지난해 생산량이 적어 나무에 양분이 충분히 축적된 점도 생산량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올해 애플망고 생산량이 크게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