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고서는 ETRI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펼친 지속가능경영 노력 및 성과를 임직원, 협력사, 고객, 지역사회 등 대내외 관계자를 대상으로 벌인 다양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으로, 6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ETRI는 이번 보고서 발간을 통해 공공연구기관으로서의 경제적ㆍ사회적ㆍ환경적 책임을 완수함은 물론, 그 성과를 대내외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지속가능 경영의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 보고서는 지속가능성 보고에 대한 국제적 가이드라인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의 G3.1 가이드라인 및 ISO 26000 적용기준을 준수했으며, 제3자 검증기관으로부터 적용수준이 A+임을 확인받아 보고서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ETRI 김흥남 원장은 “ETRI는 대한민국이 IT 강국으로 도약하고 관련 산업이 성장하는데 큰 이바지를 해왔다”며 “ETRI의 객관적 성과를 국민 및 이해관계자와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ETRI의 지속가능 발전가능성을 검증받았으면 한다”는 말로 지속가능 경영보고서 발간 배경을 설명했다.
ETRI 지속가능 경영보고서는 책자로 발간됐으며, ETRI 홈페이지(www.etri.re.kr)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권은남 기자 sil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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