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솔타, 2019년 올해의 차량 색상 '사하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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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솔타, 2019년 올해의 차량 색상 '사하라' 발표

따뜻함, 풍부함, 강렬함을 선사하는 금빛 청동색 컬러

  • 승인 2019-02-19 10:12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엑솔타(NYSE: AXTA)가 ‘올해의 자동차 색상’을 시작한 지 5년 만에 처음으로 제조시설과 애프터 마켓에서의 차량 맞춤화를 위해 자체 제작한 ‘사하라’ 컬러를 선보였다.

엑솔타의 ChromaDyne™ 컬러 코트 라인에서 제작된 사하라는 전 세계 자동차 제조업체를 위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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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는 전 세계 자동차 인기색상 보고서(Global Automotive Color Popularity Report)에서 강조하는 따뜻한 색조에 대한 전 세계적 유행에서 일부 영감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해당 보고서에선 노란색, 금색 차량은 인도와 중국에서, 갈색, 베이지색 차량은 북미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하라는 래디언트 레드(2015), 브릴리언트 블루(2016), 갈란트 그레이(2017), 스타라이트(2018)에 이은 엑솔타의 5번째 올해의 색상이다. 따뜻함, 풍부함, 강렬함을 선사하도록 제작된 금빛 청동색의 사하라는 높은 가시성이 특징이다. 검은색 차량 지붕과 투톤 배색을 활용한 기본 색상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전 세계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트럭 및 SUV 시장에 가장 적합하도록 제작됐다.

엑솔타 글로벌 컬러 마케팅 매니저인 낸시 록허트(Nancy Lockhart)는 “엑솔타 직원들은 자동차 디자이너들이 투톤 배색, 지붕 강조, 줄무늬에 끌린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사하라는 대량 맞춤화 제작 시 고급 옵션의 기본 토대가 될 수 있는 색상”이라고 설명했다.

엑솔타 리피니시 컬러 마케팅 매니저인댄 벤턴(Dan Benton) 또한 “우리는 제품의 차별성을 구현할 색을 찾는 업계 최고의 커스텀 빌더로부터 매년 요청을 받고 있다”며 “엑솔타가 제작한 사하라는 크로맥스(Cromax™), 스탠독스(Standox™), 스피스헥커(Spies Hecker™) 같은 업계를 선도 리피니시 브랜드에 바로 적용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엑솔타는 디트로이트의 2019년 북미 국제 오토쇼(NAIAS)에서 처음으로 사하라 출시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진 이후 1월 15일 ‘아이즈온 디자인(EyesOn Design)’ 시상식에선 영상 공개, 1월 18일 엑솔타가 후원하는 자선 시사회의 중요 전시 등에선 주요 테마 색상으로 소개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해당 컬러를 소개하고 있다. 

2019 올해의 차량 색상인 ‘사하라’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엑솔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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