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의 수고로움으로 탄생하는 직조기술의 결정체
지금도 직조 전 과정이 수작업으로만 이뤄져
1500년 전통 한산모시, 제대로 알려면 한산모시관으로
한산모시관 전경 |
한산모시의 원료로 쓰이는 모시풀 |
수작업을 통해 완성된 한산필모시 |
잠자리 날개를 연상케 하는 한산모시 |
한산모시관에 전시된 한산모시옷 |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방연옥 여사의 모시짜기 모습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장인의 수고로움으로 탄생하는 직조기술의 결정체
지금도 직조 전 과정이 수작업으로만 이뤄져
1500년 전통 한산모시, 제대로 알려면 한산모시관으로
한산모시관 전경 |
한산모시의 원료로 쓰이는 모시풀 |
수작업을 통해 완성된 한산필모시 |
잠자리 날개를 연상케 하는 한산모시 |
한산모시관에 전시된 한산모시옷 |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방연옥 여사의 모시짜기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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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7일 “대통령의 정상적인 직무 수행은 불가능한 상황이고, 대통령의 퇴진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직후 당 대표실 앞에서 “대통령이 임기를 포함한 정국 안정 방안을 당에 일임하겠다고 했는데…”라며 정상적인 직무 수행 불가능과 퇴진 불가피 입장을 강조했다. 또 “앞으로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최선의 방식으로 논의하고 고민하겠다”며 “대통령이 당과 정부가 함께 책임지고 해나가겠다고 했는데, 제가 국무총리와 당이 민생 상황이나 주요 상황을 긴밀히 논의해서 민생이 고통받..
"초등학교 5학년 아이가 학교에서 비상계엄에 대해 친구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는데 오늘 직접 보고 느끼도록 함께 나왔어요" 6일 대전 서구 둔산동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 현장에서 만난 김현영(45·가명)씨는 초등학교 6학년과 초등 1학년의 두 아이와 함께 참석했다. 흰 종이에 '윤석열 탄핵'이라는 글씨를 크레파스로 직접 그려서 깃발처럼 손에 든 채 1시간 40분간 진행된 집회와 행진에서 끝까지 지켰다. 김현영 씨는 "집에서 아이들과 뉴스를 같이 보고 토론을 자주 하는데, 뉴스에 비치는 사회문제에 대해 꾸미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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