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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의 수고로움으로 탄생하는 직조기술의 결정체
지금도 직조 전 과정이 수작업으로만 이뤄져
1500년 전통 한산모시, 제대로 알려면 한산모시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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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모시관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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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모시의 원료로 쓰이는 모시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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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작업을 통해 완성된 한산필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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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리 날개를 연상케 하는 한산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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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모시관에 전시된 한산모시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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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방연옥 여사의 모시짜기 모습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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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의 수고로움으로 탄생하는 직조기술의 결정체
지금도 직조 전 과정이 수작업으로만 이뤄져
1500년 전통 한산모시, 제대로 알려면 한산모시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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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모시관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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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모시의 원료로 쓰이는 모시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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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작업을 통해 완성된 한산필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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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리 날개를 연상케 하는 한산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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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모시관에 전시된 한산모시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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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을 맑고 푸르게 지키는 일에 앞장선 시민과 단체, 기관을 찾아 시상하는 제22회 금강환경대상에서 환경과 시민안전을 새롭게 접목한 지자체부터 저온 플라즈마를 활용한 대청호 녹조 제거 신기술을 선보인 공공기관이 수상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중도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2시 중도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과 신동인 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이명렬 천안시 농업환경국장 등 수상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
2028년이면 대전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완공과 함께 교통 혁신을 통해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로 성장할 전망이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은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개최하고, 현재 본선 전구간(14개 공구)에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7년까지 주요 구조물(지하차도, 교량 등) 및 도상콘크리트 시공을 완료하고, 2028년 상반기 중 궤도 부설 및 시스템(전기·신호·통신) 공사를 하고, 하반기에 철도종합시험 운행을 통해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내년 대전시 정부 예산안에 공사비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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