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택서 풍류를" 음성군, '풍류 하루 힐링'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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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택서 풍류를" 음성군, '풍류 하루 힐링' 참가자 모집

1930년대 팔성리 고가서 풍경 만들기·다과 체험 등 진행

  • 승인 2025-07-30 10:0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상반기 '팔성리 풍류시대' 프로그램 체험 모습.
상반기 '팔성리 풍류시대' 프로그램 체험 모습.
음성군이 고택에서 전통 풍류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9월부터 운영하며 색다른 지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군은 지난 상반기 큰 인기를 끌었던 2025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팔성리 풍류시대'의 하반기 프로그램인 '풍류 하루 힐링'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팔성리 풍류시대'는 음성군이 국가유산청과 충청북도의 후원으로 ㈜잼토리와 함께 올해 처음 운영하는 2025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으로, 생극면에 위치한 팔성리 고가에서 1930년대 시대상과 풍류를 느끼는 4가지 주제의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번에 참가자를 모집하는 '풍류 하루 힐링'은 '흐르는 강물처럼, 떠가는 구름처럼 나를 찾는 여행'을 주제로 기와집 형태의 풍경(風磬), 자개 열쇠고리 등을 만들어보고 다과와 꽃차를 나눠마시며 풍류를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하루 1팀, 2인 이상 10인 이하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9월 15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2000원이다.

참가 신청은 8월 1일부터 네이버 밴드 '로컬여행정보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단체예약과 상담은 잼토리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상반기에는 풍류 명상과 다과상을 체험하는 '팔성리 풍류하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A taste of heritage 풍류 여행', 친환경 활동 중심의 '풍류 UP 친환경 휴식여행'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높은 관심 속에 250여 명의 관광객이 팔성리를 찾아 고택의 풍류를 즐겼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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