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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학생자치 리더십 1차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주교육지원청 제공) |
이번 캠프는 충주교육지원청과 충주청년회의소가 공동 추진했으며, 충주학생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숨&뜰), 관내 학생자치회 회장단 등 초·중·고 학생 49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국회의사당 견학, 회의진행교실 체험, 본회의장 참관, 지역 국회의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회의 역할과 의회 운영 절차를 직접 접했다.
또 청년회의소 임원을 맡고 있는 청년들과의 진로 토크 시간을 통해 민주적 리더십과 시민의식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뉴스에서만 보던 국회를 실제로 보니 신기했다", "회의진행교실에서의 역할 체험이 기억에 남는다", "국회의원과의 대화가 특별했다" 등 다양한 소감을 전하며 학생자치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충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자치와 참여의 가치를 체험하고, 학교 현장에서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 도의회, 시의회 방문 등 후속 리더십 캠프를 통해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훈 교육장은 "학생들이 국회를 직접 방문해 민주주의의 핵심을 경험한 것은 매우 뜻깊다"며 "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더욱 성숙한 학생자치 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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