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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음성경찰서가 제2차 선도심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은 위원들 기념촬영 모습.(음성경찰서 제공) |
선도심사위원회는 경미범죄 소년범(14세 이상 19세 미만)에 대해 범행의 내용과 상습성, 환경 등을 고려해 심사 후 훈방이나 즉결심판 등 처분 결정을 함으로써 불필요한 전과자 양산 및 재범 방지를 위한 심의 기구 역할을 한다.
이날 선도심사위원회에서는 심의 대상 청소년인 사이버도박 소년범 1명, 재물손괴 소년범 1명에 대해 비행경력, 학교생활, 가정환경, 재범 위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소년범 2명 중 훈방 1명, 즉결심판 청구 1명을 결정했다.
김항년 경찰서장은 "선도심사위원회는 단순히 처벌하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의 회복과 성장을 돕기 위한 제도로,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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