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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충남 소재 수출기업들의 애로를 현장에서 파악하고, 미국과의 무역 협상 이후 대응방안 등 지원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중진공 박장혁 글로벌성장이사, 박성환 충남지역본부 본부장을 비롯해 (사)글로벌CEO클럽 충남지회 김영근 회장(㈜프레스코 대표), 이주영 ㈜화성정밀 대표이사, 김상도 지니스㈜ 대표이사 등 총 10개 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한 기업인들은 "미국과 무역 협상이 타결됐지만, 관세 부과로 인한 수출 대외환경 변화에 따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 및 유관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중진공 박장혁 글로벌성장이사는 "미국의 관세부과 등 대외환경이 불안정한 가운데,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관세대응 수출바우처' 등 발빠른 지원이 이뤄졌다"며 "중진공은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하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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