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제진흥원, 2025년 중장년 창업자 대상 기술연수단 모집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충남경제진흥원, 2025년 중장년 창업자 대상 기술연수단 모집

  • 승인 2025-09-02 17:02
  • 오현민 기자오현민 기자
noname01
앞서 2024년 참가한 인도네시아 수출상담회. /충남경제진흥원제공
충남경제진흥원이 중장년 창업자를 위한 '2025년 글로벌 기술연수단'을 추진,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연수는 동남아 최대 소비시장인 인도네시아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자를 대상으로 11월 24일부터 6일간 진행되며, 수출상담회와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 실무 중심의 일정이 포함된다.



연수 주요 프로그램은 현지 바이어와의 1:1 맞춤형 수출상담회, 유통망 및 시장조사, 현지 유관기관·창업자 초청 세미나 등이다. 진흥원은 실질적인 계약 체결과 시장 진입을 목표로 중장년 창업자의 해외 비즈니스 경험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충남FTA통상진흥센터와 인도네시아 해외사무소가 긴밀히 협력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충남FTA통상진흥센터는 관세사와 수출 전문위원을 통한 한-인니 CEPA 활용 컨설팅 및 실무 교육을 진행하고 인도네시아 사무소는 현지 수요 분석과 바이어 발굴, 상담 후속 관리 등을 담당한다.



한희철 충남FTA통상진흥센터장은 "중장년 창업자는 풍부한 산업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갖춘 만큼 이번 연수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 진출과 수출 성과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장년 창업자는 16일까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세부 일정과 지원내용은 진흥원 통합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해 처음으로 중장년 창업자 특화 수출사업을 기획해 5개사를 지원하며, 약 98억 원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해당 사업을 정규 시책으로 반영해 중장년 창업자에게 지속적으로 수출 실전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내포=오현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진보교육감 단일화기구 시민회의 "맹수석·정상신 단일화 방해 즉각 중단하라"
  4.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5. “예술 감수성에 AI를 입히다” 목원대 ‘실감형 콘텐츠 혁신 허브’로 뛴다
  1.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2.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3.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4.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5.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헤드라인 뉴스


대전·세종·충남 중동전쟁 수출피해 中企 11곳 `전국 7곳 중 1곳 달해`

대전·세종·충남 중동전쟁 수출피해 中企 11곳 '전국 7곳 중 1곳 달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2주째에 접어들면서 대전·세종·충남지역 수출 기업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해상과 상공이 동시에 막히면서 운임 상승 등 물류·공급망의 애로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출지원센터 등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달 28일부터 전국 중소기업 피해·애로 사례를 조사한 결과 지역의 피해 사례는 총 11건(대전 1건, 세종 2건, 충남 8건)이 접수됐다. 전국 피해신고 건수는 76건이다. 먼저 3건의 피해가 접수된 대전·세종 수출기..

지난해 대전 고교생 한 명당 월평균 사교육비 76만 원 썼다
지난해 대전 고교생 한 명당 월평균 사교육비 76만 원 썼다

지난해 대전 지역 초중고 학생 사교육비를 조사한 결과, 학원 수강 등 사교육에 참여하는 고교생 한 명당 월평균 76만 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은 중학생 사교육비가 전국 평균보다 높았으며, 사교육 참여율도 서울권 다음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적으로 사교육 참여율은 전년보다 감소했으나, 참여 학생들의 지출 비용은 증가해 사교육비 부담만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 사교육 참여 학생 1인당 월평균 지출비용은 대..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