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스마트팩토리 네트워킹 학술세미나 성료

  • 사회/교육
  • 교육/시험

국립한밭대, 스마트팩토리 네트워킹 학술세미나 성료

  • 승인 2025-09-19 17:04
  • 수정 2025-09-19 17:06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스마트팩토리 네트워킹 학술세미나1
18일 스마트팩토리 네트워킹 학술세미나 개최 모습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국립한밭대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부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과 공동으로 '스마트팩토리 네트워킹 학술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열린 행사에는 산업경영공학과 학생과 교직원, 한국자율제조플랫폼협회(KAMPA) 회원사, 스마트제조 관련 전문가, 기업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자율제조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실증 사례를 공유하고, 산학협력을 통한 취업과 진로상담, 인적 교류의 장을 열었다.

세미나에선 자율제조 솔루션 기반 공정 최적화 사례, 자율제조 생산 운영 플랫폼 소개, 자율제조 산업군의 최신 채용 트렌드 분석, 자율제조 솔루션 전략·기술 방향 등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날 국립한밭대 김윤기 교학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스마트제조는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로, 한밭대학교가 오랫동안 공들여 육성하고 있는 특화 역량 중 하나"라며, "이 자리가 학생들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수정 산업경영공학과장은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바탕으로 스마트제조 분야의 산학협력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밭대는 스마트제조 분야에 특화된 지역대학이다. '대전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등을 통해 첨단 스마트팩토리 인프라 구축과 지역 제조기업 지원, '5극 3특' 국가균형성장에 부합하는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정바름 기자 niya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청 2026년 공무직 채용 평균 경쟁률 6.61 대 1… 조리실무사 '최저'
  2. 의대 정원은 늘리는데 비수도권은 교원 확보 난항…감사원 "대책 시급"
  3. 6개월 째 치솟는 주담대 금리…대전·세종·충남 실수요자 부담 가중
  4. 표준연 '플래시 방사선 1초 암 치료기' 프로젝트 시작 "2035년 상용화 목표"
  5. 교복부터 릴스까지… 대전교육감 후보 이색 홍보 경쟁
  1. 임신 23주 600g 신생아 4개월 집중치료 덕분에 '집으로'
  2. 대통령 체험학습 발언에 지역 교원단체 "교권 보호" 한목소리
  3. [박현경골프아카데미]호구 안 당하고 싶다면 이렇게 하세요..현직 프로들이 말하는 OECD 극복하기
  4. "지식재산고등법원으로" 특허법원 명칭 개정 목소리 나와
  5. 육군32보병사단, 대전 충무훈련서 민·관·군·경 합동 수송동원 훈련

헤드라인 뉴스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하고… 대전·충청 선거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하고… 대전·충청 선거 분위기 고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고 기선을 잡으려는 여야 각 정당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전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워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고,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충청권 공동대전환'을 선언하는 등 선거 열기가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대전, 세종, 충남, 충북 4개 시·도지사 후보들은 2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민주당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기조에 맞춰 충청을 변방이 아닌..

與 충청 시·도지사 후보, "수도권 일극 깨부순다" 초광역 협력 선언
與 충청 시·도지사 후보, "수도권 일극 깨부순다" 초광역 협력 선언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수도권 일극체제 타파와 초광역 협력을 내걸며 세몰이에 나섰다. 더 이상 지역 간 소모적인 경쟁 없이 세종 행정수도 완성과 광역 경제·생활권 구축 등 핵심 의제에 힘을 모으겠다는 뜻을 담았다. 이를 통해 충청권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지로 전환하겠다는 약속을 이어갔다. 허태정(대전), 조상호(세종), 박수현(충남), 신용한(충북) 시·도지사 후보는 29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식을 가졌다. 이들은 "수도권 일극체제는 더 이상 대한민..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거나, 다시금 유동인구가 늘어나며 신규 점포 등이 하나둘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9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중구 유천1동 '버드내초등학교'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5만 1045㎡ 규모의 해당 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