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학기술대, 해외 교육기관과 국제 교류 협약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대전과학기술대, 해외 교육기관과 국제 교류 협약

  • 승인 2025-09-23 15:45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20250922] 관련 사진
대전과기대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방문해 해외교육기관과 국제 교류 협약을 맺은 모습 (사진=대전과기대 제공)
대전과학기술대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방문해 해외 교육기관과의 신규 국제교류 협약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이뤄졌던 이번 방문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타슈켄트 255번 학교와 셰이칸토후르 폴리테쿰과 교육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 유학과 진학 설명회를 동시에 진행해 현지 학생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으며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학생 교류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육 교류를 넘어, 다국적 유학생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로 평가된다.

대전과기대는 향후 협약을 기반으로 현지 학생 대상 한국어 교육지원, 우수 유학생 선발 프로그램 운영, 한국 유학 정착 지원 프로그램 확대 등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용재 대전과기대 국제협력센터장은 "이번 현지 방문을 통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었고, 앞으로도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해외 우수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한국에서 학업과 진로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경기 광주시 탄벌동, 새해 특화사업 추진
  2. 2026 세종시장 적합도 초반 판세...'엎치락뒤치락' 혼조세
  3. 상명대, 한아의료재단 문치과병원과 지역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 협약 체결
  4.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5. 日 수학여행단, 다시 찾은 세종…"학생 교류로 관광 활성화까지"
  1. 개혁신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충분한 여론수렴 과정 필요"
  2. 계룡건설, 캄보디아 다운트리댐 사업 7년 만에 준공
  3. 초융합 AI시대, X경영 CEO가 세상을 바꾼다.
  4. 천안법원, 지인카드 훔쳐 사용한 40대 남성 '징역 7월'
  5. 천안시 직산읍 이성열 동장, 경로당 방문해 소통행정 나서

헤드라인 뉴스


파손 `볼라드` 방치 되풀이...신도시 세종서도 위험 노출

파손 '볼라드' 방치 되풀이...신도시 세종서도 위험 노출

교통안전을 위해 설치한 '볼라드'가 관리 소홀로 보행 안전을 위협하거나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로 전락하고 있다. 이 같은 지적은 한두 해 일은 아니다. 신도시인 세종시에서도 기존 도시의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도심 곳곳에 설치된 차량 진입 억제용 말뚝 '볼라드'가 관리 소홀로 파손된 채 방치되면서,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 약자들의 안전을 되레 위협하고 있다. 외부 충격 완화 덮개가 사라지고 녹슨 철제 기둥만 앙상하게 남은 채, 파손된 부위의 날카로운 금속관이 그대로 노출된 사례가 대표적이다. 혹여나 시야가 낮은 어린 아이들이..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중리전통시장` 상권... 최대 소비자는 40대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중리전통시장' 상권... 최대 소비자는 40대

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통해 대전 주요 회식 상권을 분석했다. 7일 소상공인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덕구 '중리전통시장'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상권이란 30~50대 직장인의..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지방선거 공천 기구 참여 금지 방침’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지방선거 공천 기구 참여 금지 방침’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6월 3일 지방선거 후보를 심사하고 확정하는 공천 관련 기구에 시·도당 위원장의 참여를 전면 금지한다. 후보와 이해관계가 있는 인사 역시 마찬가지며, 지역위원장도 필수 인원만 참여할 수 있고 공천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했다. 조승래 당 사무총장은 8일 지방선거 기획단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이런 내용을 담은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지침과 공천 투명성 제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논란이 거센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지방선거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따른 조치라 할 수 있다. 우선 시·도당 위원장의 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