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김정겸 총장 '서울석세스대상' 혁신대학 대상 수상 영예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충남대 김정겸 총장 '서울석세스대상' 혁신대학 대상 수상 영예

'글로컬 대학’ 비전, 지속가능한 발전, 지역균형성장 선도 기여

  • 승인 2025-11-25 16:08
  • 신문게재 2025-11-26 7면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김정겸_총장_서울석세스대상-1
김정겸 충남대 총장이 글로컬대학 비전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균형성장을 선도한 공을 인정받아 서울석세스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충남대 제공)
충남대는 김정겸 총장이 글로컬대학 비전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균형성장을 선도한 공을 인정받아 서울석세스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석세스대상 조직위원회와 굿모닝미디어그룹은 지난 11월 24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제17회 서울석세스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사회부문-혁신대학 대상'에 충남대 김정겸 총장을 시상했다.

서울석세스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한 해 동안 창조적 혁신과 열정으로 탁월한 성과를 이룬 인물·단체·기업을 선정하는 국내 대표 시상식이다.

김정겸 총장은 대전·세종·충남지역의 국가거점국립대학교인 충남대가 '글로컬 대학' 비전 아래 교육·연구·사회공헌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지역 균형 성장을 도모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글로컬랩', 'G-LAMP' 등 다수의 대형 국책 사업을 수주해 연구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강화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 2025년 '사회수요기반 교육·연구 혁신체계로의 전환' 전략을 수립하고 산·학·연·관 협력 기반 확충, 융합연구 혁신 플랫폼 구축 추진, 지역 기업과의 공동 기술개발, 창업지원·기술 이전 체계 고도화를 통한 산학협력 활성화를 추진했다. 인공지능혁신위원회 운영, AI융합전략연구원 신설 추진 등 'AI 대전환'을 촉진하는 등 혁신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정부혁신 실행계획을 반영한 행정 시스템 개선과 캠퍼스 안전 강화, 그린캠퍼스 조성 등을 통한 지속 가능한 대학운영체계 확립 등 충남대가 지역사회와 국가 혁신을 선도하는 혁신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김정겸 총장은 "이 상은 충남대가 지역과 국가를 위해 묵묵히 다져온 길에 대한 인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충남대는 현재 대전·세종·충남을 잇는 초광역 거점 국립대학으로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국가 균형 발전의 핵심 축을 이루는 이 세 지역을 하나의 교육과 연구 생태계로 연결하며 지역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도소 실탄 관리부실 논란… 이전 사업까지 우려목소리
  2.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이장우표 "일류경제도시' 도마 올린다
  3.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4. 오석진 교육감직 인수위 15일 출범…전문성·실행력 갖춘 진용 꾸리나
  5. 충남대병원, 3년 내 새병원 예타 통과 목표…"머뭇거릴 수 없다"
  1. 천안시, 대표 휴식공간 '공원' 새단장…봄꽃·수경시설 확충
  2. [건강] "아프다" 말 못 하는 치매 어르신… '치과' 문 연 노인병원의 도전
  3. [기고] 반복되는 한화 폭발사고, 이제는 안전문화로 답해야 한다
  4. 한화에어로, 안전문화혁신위 출범… 반복 사고 우려는 여전
  5. [건강]여름철 건강 이상, 단순한 더위 때문일까?

헤드라인 뉴스


대전 바이오특화단지 용두사미되나… 2년째 손놓은 정부

대전 바이오특화단지 용두사미되나… 2년째 손놓은 정부

대전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로 지정된 지 2년 가까이 지났지만, 정부는 이에 대한 후속 조치에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다.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는 바이오특화단지 청사진 제시는 고사하고 관련 예산 역시 전무, 사업 추진 의지마저 의심케 하고 있다. 권역별 바이오사업 산업 육성으로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정부 당초 계획이 용두사미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높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산업부는 지난 2024년 6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전국 5개 바이오 특화단지에 대한 육성사업을 추..

조치원 軍 통합비행장 차일피일… 주민 소음 피해 보상금만 1억원
조치원 軍 통합비행장 차일피일… 주민 소음 피해 보상금만 1억원

<속보>=세종시가 지난 4년간 조치원 군(軍) 비행장 소음 피해 주민들에게 1억 원에 육박하는 보상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2025년 완공 예정이던 조치원·연기 비행장 통합 이전사업이 차일피일 미뤄진 상황인데, 보다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들의 소음 불편을 조속히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세종시가 제공한 군 비행장 소음 피해 보상금 현황을 보면, 시는 최근 4년간 연평균 2400여만 원씩 1억 원에 가까운 보상금(전액 국비)을 해당 주민들에게 지급했다. 구체적으로 2022년엔 107명에게 2662..

박수현 "중앙정부 설득 등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할 것"
박수현 "중앙정부 설득 등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할 것"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주요 공약인 충남·대전 행정통합 조속 추진이 사실상 어려워진 가운데, 박수현 당선인이 중앙정부 설득, 방안 마련 등을 통해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박 당선인은 15일 중도일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1주년 기자회견 행정통합 발언은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설명한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은 행정통합에 속도를 내지 않겠다는 것이 아닌, 종합적인 어려움을 설명한 것"이라며 "민선8기 충남·대전 행정통합 가능성이 열렸을 때 통합이 되지 않은 아쉬움도 내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